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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24살’ 그린피아, 재건축 ‘물꼬’ 텄다!
지난달 31일 임시총회서 준비위 구성 등 관련 안건 3개 의결… 안전진단에 ‘박차’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1-05 15:23:46 · 공유일 : 2015-11-05 20:01:51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남 양산시 물금범어그린피아(이하 그린피아) 재건축사업에 `물꼬`가 트였다.
5일 양산시 및 근로자복지아파트 하자보수대책위원회(위원장 박시흠ㆍ이하 대책위) 등에 따르면 그린피아 주민들은 지난달 31일 물금읍사무소 2층 강당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300명 가운데 237명(서면결의 166명 포함)이 참석해, 재건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상정된 안건은 ▲제1호 `재건축 준비위원회 운영 규정 및 위원회 구성 승인의 건` ▲제2호 `재건축 추진 사업비 및 위원회 운영 예산 승인의 건` ▲제3호 `협력 업체 선정 및 가계약 준비위원회 위임의 건` 등 3개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
양산시 도시개발과 관계자는 "그린피아 재건축은 현재 안전진단 신청을 앞두고 있는 상태"라며 "재건축 가능 연한인 30년이 지나지 않은 만큼 안전진단 결과에 따라 사업 여부가 최종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안전진단 결과 D등급은 `조건부 재건축`, E등급은 `즉시 재건축`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예비안전진단을 거쳐 양산시로부터 재건축 판정을 위한 정밀안전진단 시행을 통보 받았다"며 "양산시와 잘 협의해 안전진단 등 남은 절차를 발 빠르게 진행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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