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활력을 띨 예정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이달 11일 평내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3시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62명 중 73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평내진주 재건축 조합 이정국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사업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총회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총회이다"면서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하고 새 파트너를 선정해 앞으로 우리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5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 변경인가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제4호 `한양건설 계약 해지 및 해제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의 건` 등이다.
이 중 가장 주목을 받았던 제5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서희건설이 401표를 얻으며 경쟁사인 신일을 따돌리고 시공권을 가져갔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주는 서희건설의 첫 재건축사업이라는 점에서 각별하다"며 "남다른 설계와 상품 노하우를 녹여 평내진주가 남양주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희건설은 ▲3.3㎡당 공사비로 375만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로 5000만원(무이자ㆍ감정평가에 따라 변동 가능) ▲살착공 이후 물가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없음(실착공까지 기획재정부 발표 소비자물가지수 인상률 적용)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달 11일 이정국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지난달 21일 건축심의를 통과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조합은 내부 사정으로 2012년 기 시공자와 계약을 해제했다. 그 당시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었기 때문에 내년 1월 용적률을 290%로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고, 다음 달인 2월 재분양신청을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남양주시 평내동 진주아파트 재건축사업이 활력을 띨 예정이다.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이달 11일 평내진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8일 오후 3시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열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962명 중 734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평내진주 재건축 조합 이정국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사업의 성공 여부를 결정할 수 있는 총회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로 매우 중요한 총회이다"면서 "이번 총회를 기점으로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하고 새 파트너를 선정해 앞으로 우리 재건축사업이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5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조합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사업시행 변경인가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의 건` ▲제4호 `한양건설 계약 해지 및 해제의 건` ▲제5호 `시공자 선정의 건` 등이다.
이 중 가장 주목을 받았던 제5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서희건설이 401표를 얻으며 경쟁사인 신일을 따돌리고 시공권을 가져갔다.
서희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 수주는 서희건설의 첫 재건축사업이라는 점에서 각별하다"며 "남다른 설계와 상품 노하우를 녹여 평내진주가 남양주의 랜드마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희건설은 ▲3.3㎡당 공사비로 375만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로 5000만원(무이자ㆍ감정평가에 따라 변동 가능) ▲살착공 이후 물가 상승으로 인한 공사비 인상 없음(실착공까지 기획재정부 발표 소비자물가지수 인상률 적용)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0개월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달 11일 이정국 조합장은 "우리 조합은 지난달 21일 건축심의를 통과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조합은 내부 사정으로 2012년 기 시공자와 계약을 해제했다. 그 당시 관리처분인가를 받았었기 때문에 내년 1월 용적률을 290%로 높이는 것을 골자로 하는 사업시행 변경인가를 받고, 다음 달인 2월 재분양신청을 계획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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