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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모종1구역 재개발 시공권 ‘금호산업’이 가져갔다!
지난 14일 총회서 시공자로 선정… 조합 “가계약 체결 후 사업에 박차 가할 것”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1-17 17:23:42 · 공유일 : 2015-11-17 20:01:59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충남 아산시 모종1구역 재개발사업이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14일 오후 3시 모종1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은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금호산업이 아이에스동서를 제치고 시공권을 가져갔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4일 총회에서 금호산업을 시공자로 선정했다"며 "아직 구체적인 일정은 잡히지 않았지만 금호산업과 본계약을 체결하고 사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아산시 삼동로16번길 52 일대 2만4072㎡를 대상으로 하며 도급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합은 금호산업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222.87%, 건폐율 17.94%를 적용한 지하 2층~지상 23층 아파트 46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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