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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건설, 도전과 화합의 ‘2015 동반성장 결의 산행’ 개최
김승연 회장의 동반 성장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 기반… “상호 신뢰 형성, 소통의 장”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11-19 15:47:39 · 공유일 : 2015-11-19 20:01:50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한화건설이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의 동반성장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에 기반해 협력사와의 지속적인 성장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도전과 화합을 주제로 산행을 진행했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사 측은 지난 14일 100여 개 협력사와 함께 `2015년 동반성장 결의 산행`을 개최했다. 청계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100여 개 협력사 대표들과 한화건설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한화그룹의 동반성장 결의 산행은 협력사와의 상생 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2007년부터 진행돼 왔으며, 협력사 임직원과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사 측은 전했다.
이날 한화건설 경영지원본부 양성권 본부장은 "한화건설이 지난 10여 년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룰 수 있었던 데는 기술력과 역량을 보유한 협력사의 역할이 컸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을 전개해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반성장 결의 산행에 6년째 참가하고 있는 협력사 선산토건 송성빈 대표는 "동반성장 산행은 한화건설과 동반자로서 상호 신뢰감을 느낄 수 있는 화합과 소통의 장이 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밖에도 한화건설은 협력사들과의 소통을 위한 `동반성장DAY`, `우수협력사 간담회` 등의 정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1년과 2013년에는 동반성장의 모범적인 본보기를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 받아 건설협력증진대상에서 `국토해양부 장관상`과 `종합대상` 등을 수상한바 있다.
또한 한화건설은 은행 대출 시 협력사가 금리를 할인 받을 수 있도록 15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운영하고 급한 자금이 필요할 때 마이너스 통장과 같이 이용할 수 있는 `네트워크론`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대금 지급 부분에 있어서는 현금결제 비율을 상향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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