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심의에서 강서구 화곡동과 구로구 구로동은 웃고, 성북구 안암동은 눈물을 흘렸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제17차 도계위를 열고 강서구 화곡동 1027-50 일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과 구로구 구로동 보광아파트(이하 구로보광)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시에 따르면 화곡동의 경우 3만1237㎡에 용적률 218%를 적용한 최고 15층 아파트 10개동 574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57가구 ▲60㎡ 초과~85㎡ 이하 21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도계위 심의 통과로 해당 정비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보광(3만2953㎡)의 경우 용적률 232.9%을 적용한 지상 10~20층 아파트 7개동 622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이곳은 구역 북측에 구로초등학교, 남측에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가 인접해 있다. 지상 5층 아파트 9개동 340가구 규모로 1984년에 준공됐다. 2012년 안전진단 통과 후 오늘에 이르렀다.
반면 도계위는 이날 성북구 안암동 22 일대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해제(안)도 원안 가결했다.
이곳은 정비구역 지정 예정일(2012년 2월 1일) 이후 3년이 경과돼 성북구청장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3에 의거해 주민 공람 및 의회 의견 청취 절차 등을 거쳐 해제를 요청한 구역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이하 도계위) 심의에서 강서구 화곡동과 구로구 구로동은 웃고, 성북구 안암동은 눈물을 흘렸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8일 제17차 도계위를 열고 강서구 화곡동 1027-50 일대 재건축 정비구역 지정(안)과 구로구 구로동 보광아파트(이하 구로보광) 재건축 정비계획(안)을 통과시켰다.
시에 따르면 화곡동의 경우 3만1237㎡에 용적률 218%를 적용한 최고 15층 아파트 10개동 574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다. 전용면적 기준 ▲60㎡ 이하 357가구 ▲60㎡ 초과~85㎡ 이하 217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도계위 심의 통과로 해당 정비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로보광(3만2953㎡)의 경우 용적률 232.9%을 적용한 지상 10~20층 아파트 7개동 622가구 규모로 재건축될 예정이다. 이곳은 구역 북측에 구로초등학교, 남측에 구로구청과 구로경찰서가 인접해 있다. 지상 5층 아파트 9개동 340가구 규모로 1984년에 준공됐다. 2012년 안전진단 통과 후 오늘에 이르렀다.
반면 도계위는 이날 성북구 안암동 22 일대 재건축 정비예정구역 해제(안)도 원안 가결했다.
이곳은 정비구역 지정 예정일(2012년 2월 1일) 이후 3년이 경과돼 성북구청장이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제4조의3에 의거해 주민 공람 및 의회 의견 청취 절차 등을 거쳐 해제를 요청한 구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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