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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21.41:1
‘대현더샵’ 청약 열기 ‘후끈’… 950가구 모집에 11만5343명 접수
repoter : 김민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5-11-26 17:48:43 · 공유일 : 2015-11-26 20:01:53


[아유경제=김민 기자] 울산광역시에 들어서는 대단지 `더샵` 브랜드 아파트에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포스코건설이 울산 남구 대현동 일대에 공급하는 `대현더샵` 1순위 청약에서 11만명이 넘는 청약자들이 몰리면서 전 주택형이 모두 마감됐다.
금융결제원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1순위 청약을 받은 `대현더샵` 1ㆍ2단지 아파트 청약 결과 950가구(특별 공급 제외) 모집에 11만5343명이 몰리면서 평균 121.41: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 무려 452.57:1
단지별로는 1단지가 223가구 모집에 5만6769명이 몰려 평균 254.57:1을, 2단지가 727가구 모집에 5만8574명이 청약을 접수시켜 평균 80.57:1의 경쟁률을 보였다.
1ㆍ2단지 총 21개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당해 지역에서 마감됐으며, 최고 경쟁률은 1단지의 경우 전용면적 84㎡A가 65가구 모집에 2만9417명이 몰리면서 452.57:1을, 2단지는 전용 84㎡B가 46가구 모집에 5055명이 청약을 하면서 109.89:1을 기록했다.
특히 2단지 전용 84㎡A로 348가구 모집에 무려 3만5287명이, 1단지에서는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전용 84㎡A가 2만9417명이 몰렸다.
복층형 구조에 테라스까지 갖춘 최상층 펜트하우스도 큰 인기를 끌었다. 1ㆍ2단지 각각 4개 주택형으로 공급된 최상층 펜트하우스는 모두 두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물량이 많았던 2단지 전용 121㎡A는 17가구 모집에 419명이 청약해 24.65:1을 기록했고, 1단지 121㎡A 역시 4가구 모집에 317명이 몰리면서 79.25: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분양 관계자는 "교통, 교육, 편의, 공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원 스톱 생활이 가능한데다 대단지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갖추고 있다 보니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았던 것 같다"며 "본보기 집을 방문했던 상당수가 내 집 마련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였던 만큼 단기간 높은 계약률을 기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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