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대구] 평리6구역 재개발 시공권 ‘서한’ 품에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11-26 18:14:15 · 공유일 : 2015-11-26 20:02:0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대구 평리6구역 재개발사업에 탄력이 붙을 예정이다. 최근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이달 23일 평리6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미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7시 구역 인근 이현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61명 중 약 55%가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이목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 관련 안건에 대해서는 서한이 경쟁사인 태왕을 누르고 70.8%의 찬성표를 얻어 시공권을 가져갔다"고 말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서한 김민석 이사는 "앞으로의 도시 주거문화는 재개발ㆍ재건축사업이 중심이 되는 만큼 단순한 새아파트를 짓는 차원을 넘어 새로운 생활문화를 창조해 집의 가치는 물론 세입자 삶의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 사업은 서구 국채보상로37길 36-7 일원 3만9876.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서한과 함께 이곳에 지하 2층~지상 26층 아파트 900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