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중흥3구역(재개발)의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중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병진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의결 결과, 지난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 중 제일건설이 시공자로 낙점됐다.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들은 적극적인 참여로 화답했다.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전체 조합원 702명 중 411명이, 나머지 2개 안건에 대해선 49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제1호 `시공자 선정 결의의 건` ▲제2호 `선정된 시공자 컨소시엄 구성 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자금 차입과 상환 방법 결의의 건` 등 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제일건설이 전체 411표 중 367표를 얻어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로써 제일건설은 향후 광주 북구 서양로93번길 68 일대 13만2372㎡에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8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또한 선정된 시공자 컨소시엄 구성 시 대의원회 위임의 건이 통과됨에 따라 조합은 향후 제일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할 의향이 있을 시 이를 허용하기로 했다.
중흥3구역 재개발 조합 민병진 조합장은 "오랫동안 시공자 입찰을 준비하고 진행해 온 노력이 이렇게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조합은 향후 건축심의 및 국공유지 양도 및 귀속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준비도 병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광주광역시 중흥3구역(재개발)의 사업 진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21일 중흥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민병진ㆍ이하 조합)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했다. 의결 결과, 지난 입찰에 참여한 건설사 중 제일건설이 시공자로 낙점됐다.
이번 총회에서 조합원들은 적극적인 참여로 화답했다.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 전체 조합원 702명 중 411명이, 나머지 2개 안건에 대해선 49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제1호 `시공자 선정 결의의 건` ▲제2호 `선정된 시공자 컨소시엄 구성 시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3호 `자금 차입과 상환 방법 결의의 건` 등 3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제일건설이 전체 411표 중 367표를 얻어 경쟁사를 제치고 시공권을 가져갔다.
이로써 제일건설은 향후 광주 북구 서양로93번길 68 일대 13만2372㎡에 지하 2층~지상 25층 아파트 1811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를 도맡게 됐다.
또한 선정된 시공자 컨소시엄 구성 시 대의원회 위임의 건이 통과됨에 따라 조합은 향후 제일건설이 컨소시엄을 구성할 의향이 있을 시 이를 허용하기로 했다.
중흥3구역 재개발 조합 민병진 조합장은 "오랫동안 시공자 입찰을 준비하고 진행해 온 노력이 이렇게 결실을 맺게 돼 기쁘다"며 "조합은 향후 건축심의 및 국공유지 양도 및 귀속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며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준비도 병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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