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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 오산궐동 재개발 시공자 선정 ‘다음 기회로’
입찰마감 결과 ‘유찰’… 조합 “한국토지신탁과 협의 예정”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1-26 18:18:32 · 공유일 : 2015-11-26 20:02:0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오산시 오산궐동 재개발사업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재도전에 나설 전망이다.
26일 오산궐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강경섭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이 지난 25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마감한 결과, 건설사 참여가 조합 기대에 못 미쳐 유찰됐다.
오산궐동 재개발 조합 강경섭 조합장은 "유찰의 아픔을 뒤로하고 발 빠른 사업 진행을 위해 한국토지신탁과 재입찰 일정 등을 논의할 계획"이라며 "다음 입찰에는 많은 건설사가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오산시 은여울로7번길 26 일대 8만829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지하 2층~지상 28층 공동주택 1651가구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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