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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우동3구역 재개발, 시공자 선정 향해 ‘성큼성큼’
이달 13일 조합 법인등기 완료… 조합 “내년 상반기 시공자 선정”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1-30 15:41:08 · 공유일 : 2015-11-30 20:01:5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3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어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우동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은수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7월 30일 조합설립인가에 이어 이달 13일 조합 법인인가 등기를 완료했다.
조합 관계자는 "발 빠른 사업 속도를 위해 시공자 선정을 위한 업무와 사업시행인가를 위한 제반 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 시공자를 선정할 수 있도록 속도를 붙일 것이다"며 "현재 정비구역 지정(안) 기준으로, 2240가구가 계획됐지만 실제 분양 시점에는 3000가구 가까이를 신축할 수 있도록 변경해 우리 사업성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구역은 지하철역이 바로 앞에 있고, 해운대 재래시장도 인접하며 해운대 기차역이 폐쇄되면서 기찻길이 공원으로 조성돼 위치적으로 최상이다"며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에서 건설사들의 관심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부산 해운대구 우동2로30번가길 15-3 일대를 대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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