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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개포우성1ㆍ2차, 재건축 ‘첫발’ 떼… 준비위 결성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1-30 16:34:46 · 공유일 : 2015-11-30 20:01:54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노른자위` 땅으로 평가 받는 개포우성1ㆍ2차가 재건축을 향해 걸음마를 떼 이목이 집중된다.
30일 강남구(청) 등에 따르면 개포우성1ㆍ2차가 재건축 준비위원회를 결성해 재건축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강남구청 주택과 관계자는 "최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재건축 준비위원회를 결성해 아파트 단지 안에 현수막을 거는 등 재건축을 향한 준비를 하고 있다"며 "개포우성1ㆍ2차가 정비계획(안)을 마련할 경우, 주민들이 먼저 제안하는 `주민 제안형` 방식으로 수립이 이뤄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같은 행보에 가속도가 붙어 재건축사업이 추진될 경우 이 일대 부동산 가치가 더욱 제고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개포우성1ㆍ2차는 도곡역과 대치역 사이에 위치한 대단지 아파트로, 역세권일 뿐만 아니라 단지 내 대치초등학교, 대청중학교 등이 위치하며 숙명여자고등학교, 숙명여자중학교, 경기고등학교, 중앙사대부속고등학교, 단국사대부속고등학교 등 명문 학교가 밀접해 있다. 또한 대치동 학원가를 가까이 이용할 수 있어 학부모들 사이에선 최고의 입지로 정평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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