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남 재건축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30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정돈ㆍ이하 추진위) 관계자는 "다음 달 초까지 정비계획(안) 수립을 완료한 후 강남구(청)에 정비계획(안)을 접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년 초 주민 공람을 진행,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을 수 있다. 같은 해 상반기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에 착수해 3분기 안에는 조합을 설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추진위가 세운 정비계획(안)에는 이곳 사업의 발목을 잡던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소유지 공매 논란`과 `단지 내 15m 도로` 등의 해결을 골자로 한 기본계획 변경(안) 내용이 담겼다. 두 개의 `대못`이 제거된 후 이곳 사업 진행이 가속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 설립이 추진위 측 계획대로 이뤄질지에 업계의 눈가 귀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강남 재건축의 `바로미터`로 불리는 은마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30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이정돈ㆍ이하 추진위) 관계자는 "다음 달 초까지 정비계획(안) 수립을 완료한 후 강남구(청)에 정비계획(안)을 접수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년 초 주민 공람을 진행,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면 정비구역 변경지정을 받을 수 있다. 같은 해 상반기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에 착수해 3분기 안에는 조합을 설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추진위가 세운 정비계획(안)에는 이곳 사업의 발목을 잡던 `정태수 전 한보그룹 회장 소유지 공매 논란`과 `단지 내 15m 도로` 등의 해결을 골자로 한 기본계획 변경(안) 내용이 담겼다. 두 개의 `대못`이 제거된 후 이곳 사업 진행이 가속화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은마아파트 재건축 조합 설립이 추진위 측 계획대로 이뤄질지에 업계의 눈가 귀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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