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재건축)가 마침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달 30일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인가를 내렸다고 2일 밝혔다.
개포주공4단지는 1982년 준공된 2840가구 규모로, 개포주공1단지에 이어 개포지구에서 두 번째로 큰 재건축 단지다.
인가된 사업시행계획 등에 따르면 개포주공4단지는 기존 5층 아파트 58개동 2840가구에서 최고 35층 34개동 3256가구로 탈바꿈된다. 전용면적 기준 ▲60㎡ 미만 소형주택 1013가구(소형 201가구 포함) ▲60~85㎡ 중소형 1782가구 ▲85㎡ 초과 중대형 461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건축심의를 통해 우수 디자인 인증을 받았으며 발코니 설치 면적이 늘어나 입주자 사용 공간에 대한 효율성이 높아지고, 인근 대모산과 단지 내 오름공원, 근린공원, 양재천을 잇는 30m 폭의 통경축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호흡할 수 있는 에코 단지로 바뀔 예정이다.
아울러 개포주공4단지는 영동대로와 양재대로에 인접하고 지하철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개포동역과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개포초교, 공공 청사, 공공 도서관 등 교육ㆍ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입주 후 생활에도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조합 관계자는 "2016년 초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총회와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16년 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강남구청 주택과 정한호 과장은 "공공 기여 방안으로 결정된 미래 문화유산 보존계획에 따라 단지 내 근린공원과 도서관 대지에 위치해 향후 리모델링될 기존 아파트의 경우, 다양한 문화적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주공4단지(재건축)가 마침내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달 30일 개포주공4단지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에 대해 인가를 내렸다고 2일 밝혔다.
개포주공4단지는 1982년 준공된 2840가구 규모로, 개포주공1단지에 이어 개포지구에서 두 번째로 큰 재건축 단지다.
인가된 사업시행계획 등에 따르면 개포주공4단지는 기존 5층 아파트 58개동 2840가구에서 최고 35층 34개동 3256가구로 탈바꿈된다. 전용면적 기준 ▲60㎡ 미만 소형주택 1013가구(소형 201가구 포함) ▲60~85㎡ 중소형 1782가구 ▲85㎡ 초과 중대형 461가구 등으로 이뤄진다.
특히, 건축심의를 통해 우수 디자인 인증을 받았으며 발코니 설치 면적이 늘어나 입주자 사용 공간에 대한 효율성이 높아지고, 인근 대모산과 단지 내 오름공원, 근린공원, 양재천을 잇는 30m 폭의 통경축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호흡할 수 있는 에코 단지로 바뀔 예정이다.
아울러 개포주공4단지는 영동대로와 양재대로에 인접하고 지하철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개포동역과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다. 개포초교, 공공 청사, 공공 도서관 등 교육ㆍ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입주 후 생활에도 불편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조합 관계자는 "2016년 초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총회와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16년 말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강남구청 주택과 정한호 과장은 "공공 기여 방안으로 결정된 미래 문화유산 보존계획에 따라 단지 내 근린공원과 도서관 대지에 위치해 향후 리모델링될 기존 아파트의 경우, 다양한 문화적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 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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