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2일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6일 오후 3시 인근 은광교회 본당 3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93명 중 33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 김영남 조합장은 "2003년 태동된 우리 사업이 이제야 그 꽃을 피우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지난 10월 9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중흥토건-두산건설 컨소시엄, 세종종합건설 2곳이 입찰에 참여했다. 오늘 총회에서 2곳 중 한 곳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하려 하니 신중하고 엄격한 검토를 통해 사업의 중요 파트너로서 고락을 함께할 업체를 선정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두산건설(기존 가계약 시공자) 가계약 무효의 건` ▲제2호 `조합 업무규정 일부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구역 지정 변경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사업비 예산안 변경 승인의 건` ▲제7호 `미지급 운영비 및 사업비 지출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사무실 이전 집행부 위임의 건` ▲제9호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업무 인수인계 및 외부 회계감사 집행 보고의 건` ▲제10호 `조합 임시총회 경비 지출 승인 및 대행업체 선정 추인의 건` ▲제11호 `시공자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두산건설-중흥토건 컨소시엄이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으며 임동구역 시공권을 품에 안는 데 성공했다.
두산건설-중흥토건 컨소시엄은 ▲3.3㎡당 공사비 412만원 ▲가구당 이사비 200만원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약 40개월이다.
2일 김 조합장은 "두산건설-중흥토건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면서 "오늘 가구당 기본 이주비를 결정할 계획이며, 앞으로 (조합) 정관에 따라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2일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조합장 김영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6일 오후 3시 인근 은광교회 본당 3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93명 중 33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개회에 앞서 임동구역 도시환경정비 조합 김영남 조합장은 "2003년 태동된 우리 사업이 이제야 그 꽃을 피우게 돼 감개무량하다"며 "지난 10월 9일 시공자 입찰을 마감한 결과 중흥토건-두산건설 컨소시엄, 세종종합건설 2곳이 입찰에 참여했다. 오늘 총회에서 2곳 중 한 곳을 시공자로 최종 선정하려 하니 신중하고 엄격한 검토를 통해 사업의 중요 파트너로서 고락을 함께할 업체를 선정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두산건설(기존 가계약 시공자) 가계약 무효의 건` ▲제2호 `조합 업무규정 일부 변경(안) 승인의 건` ▲제3호 `구역 지정 변경의 건` ▲제4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5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6호 `사업비 예산안 변경 승인의 건` ▲제7호 `미지급 운영비 및 사업비 지출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사무실 이전 집행부 위임의 건` ▲제9호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업무 인수인계 및 외부 회계감사 집행 보고의 건` ▲제10호 `조합 임시총회 경비 지출 승인 및 대행업체 선정 추인의 건` ▲제11호 `시공자 계약 체결 이사회 위임의 건` 등 11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최대 관심사였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두산건설-중흥토건 컨소시엄이 압도적인 찬성표를 얻으며 임동구역 시공권을 품에 안는 데 성공했다.
두산건설-중흥토건 컨소시엄은 ▲3.3㎡당 공사비 412만원 ▲가구당 이사비 200만원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약 40개월이다.
2일 김 조합장은 "두산건설-중흥토건 컨소시엄을 시공자로 맞이하게 돼 기쁘다"면서 "오늘 가구당 기본 이주비를 결정할 계획이며, 앞으로 (조합) 정관에 따라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려 한다"고 말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