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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사업시행 변경인가 ‘눈앞’
사업계획 변경(안) 오는 18일까지 공람… 4932가구 신축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12-03 10:30:08 · 공유일 : 2015-12-03 20:01:37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동구 고덕주공2단지(재건축)의 사업시행 변경인가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사업성 제고를 골자로 하는 사업계획 변경(안)이 관할관청의 인가 수순을 밟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일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고덕주공2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변우택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사업시행계획 변경(안)을 이날부터 오는 18일까지 17일간 공람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대지 면적은 기존 20만7889.30㎡에서 3만8320.8㎡ 증가한 24만6210.1㎡로 늘어난다. 또한 건폐율은 기존 20.1%에서 19.95%로, 용적률은 기존 249.12%에서 249.78%로 각각 변경된다. 특히 계획세대수가 4932가구(지하 3층~지상 35층 53개동)에 달해 이 일대를 대표하는 대규모 주거지로의 변신을 예고했다.
사업시행 변경인가 신청 서류에 의견이 있는 경우 의견서를 서면으로 작성해 공람 기간 내 해당 구청 주택재건축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이곳의 시공자는 대우건설-현대건설-SK건설 컨소시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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