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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한양 재건축, 사업성 제고ㆍ일반분양 ‘초읽기’
이달 6일 관리처분변경총회 마친 뒤 같은 달 18일께 청약 일정 시작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12-03 15:23:15 · 공유일 : 2015-12-03 20:01:50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신반포자이`로 거듭날 예정인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재건축)이 사업성 제고 및 임박한 일반분양에 대비한 선행 조치 등을 위한 총회를 개최한다.
3일 반포한양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6일 서초구 잠원동 경원중학교에서 관리처분계획 변경을 위한 조합원총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이날 총회에서는 ▲84A㎡ 2개동을 4베이(bay)에서 3베이로 변경 ▲지하층과 학교 경계와의 이격 확대 및 구역계 변경 등 설계 변경 ▲이에 따른 조합원분양가 및 분담금 변경 등의 확정 ▲조합원 동ㆍ호수 추첨 ▲일반분양 일정 및 타입별 세대수 확정 ▲관리처분계획 변경(안) 의결 등이 안건으로 상정된다.
이후 조합은 시공자인 GS건설과 일반분양 절차에 돌입한다. 오는 18일 강남구 영동대로 319에 위치한 자이갤러리에서 `신반포자이` 본보기 집 개관을 시작으로 청약 일정이 시작된다.
조합 측에 따르면 이달 22일 특별 공급(52가구)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청약이 이뤄진 뒤 29일 당첨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7개동 607가구로 건축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기준 59㎡, 84㎡, 98㎡, 114㎡, 153㎡ 등으로 구성되며 이 중 59㎡ 66가구, 84㎡ 87가구 등 153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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