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줄다리기,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김장문화(2013년), 농악(2014년) 등에 이어 18번째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12-04 09:59:54 · 공유일 : 2015-12-04 20:01:46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속놀이 `줄다리기`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지난 2일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 간 위원회(무형유산위원회)는 나미비아 빈트후크에서 제10차 회의를 개최해 줄다리기의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를 확정했다.
한국,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등 4개국이 함께 신청한 줄다리기는 지난 11월 무형유산위원회 평가 기구에서 정보 보완을 요구하는 `보류(refer)`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4개국 관계자들이 현지에서 위원국을 지속적으로 설득해 온 결과 이날 등재에 성공했다.
이는 풍농을 기원하며 벼농사 문화권에서 행해진 전통문화로서 줄다리기의 가치가 높게 평가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한편 한국은 2001년 종묘제례 및 종묘제례악을 시작으로 강릉 단오제(2005), 강강술래, 남사당놀이, 영산재, 제주칠머리 당영등굿, 처용무(2009), 가곡, 대목장, 매사냥(2010), 택견, 줄타기, 한산 모시 짜기(2011), 아리랑(2012), 김장 문화(2013), 농악(2014) 등에 이어 18번째 인류무형문화유산을 갖게 됐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