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5구역(재개발)의 사업 진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최근 시공자 선정에도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용두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문ㆍ이하 조합)은 동대문구청 지하 2층 종합상황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입찰에 참여한 시공자 후보 2곳을 놓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대림산업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내며 시공권을 확보했다.
용두5구역 재개발 조합 이용문 조합장은 "우리 사업이 용적률 상향ㆍ분양 평형 조정,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오늘 시공자선정총회에 이를 수 있었던 데에는 그동안 조합을 내 몸처럼 생각하고 온갖 고초를 함께 겪어 온 조합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축제의 장인 오늘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신속한 착공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조합원) 자산 가치 상승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합원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총회 열기를 높였다. 전체 조합원 321명 중 시공자 선정의 건 의결과 관련해서는 직접 투표(서면결의 후 직접 참석 포함) 192명을 포함한 총 200명이, 일반 안건 의결과 관련해서는 직접 참석 85명 및 서면결의 191명 등 총 20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제3호 `2016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감정평가사 추천의 건` ▲제5호 `시공자선정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 ▲제6호 `기타 사업 관련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시공자 선정의 건` 등 총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가운데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및 이주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편성된 2016년 예산안 승인의 건은 전체 208표 중 찬성 195표를, 곧 진행될 종전자산평가를 대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과 관련한 감정평가사 추천의 건은 전체 208표 중 찬성 199표를 얻으며 가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이 우선 선별한 4개 업체(▲제일감정평가법인 ▲경일감정평가법인 ▲나라감정평가법인 ▲삼창감정평가법인) 중 동대문구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2개 감정평가업자가 이곳 감정평가 업무를 도맡게 된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대림산업이 전체 200표 중 188표를 가져가면서 SK건설을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대림산업은 향후 동대문구 천호대로14길 38 일대 3만7699.8㎡에 용적률 270.6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도급공사를 맡게 된다.
대림산업 이만표 강북사업소장은 "용두5구역이 재개발을 시작한지 11년이 넘었다. 오랜 시간 동안 조합 집행부 및 조합원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대림산업은 주거 공간과 라이프 스타일을 개선할 수 있는 시공을 통해 북악산ㆍ인왕산ㆍ남산의 물이 모두 모여드는 청계천 인근에서 가장 빛나는 랜드마크 `e편한세상청계워터프론트`를 성공적으로 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서울 동대문구 용두5구역(재개발)의 사업 진행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9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은 데 이어 최근 시공자 선정에도 성공했기 때문이다.
지난 5일 용두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용문ㆍ이하 조합)은 동대문구청 지하 2층 종합상황실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입찰에 참여한 시공자 후보 2곳을 놓고 조합원 투표를 진행한 결과 대림산업이 압도적인 지지를 얻어내며 시공권을 확보했다.
용두5구역 재개발 조합 이용문 조합장은 "우리 사업이 용적률 상향ㆍ분양 평형 조정,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오늘 시공자선정총회에 이를 수 있었던 데에는 그동안 조합을 내 몸처럼 생각하고 온갖 고초를 함께 겪어 온 조합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축제의 장인 오늘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신속한 착공으로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및 (조합원) 자산 가치 상승이란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합원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총회 열기를 높였다. 전체 조합원 321명 중 시공자 선정의 건 의결과 관련해서는 직접 투표(서면결의 후 직접 참석 포함) 192명을 포함한 총 200명이, 일반 안건 의결과 관련해서는 직접 참석 85명 및 서면결의 191명 등 총 208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및 선거관리규정 변경의 건` ▲제3호 `2016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감정평가사 추천의 건` ▲제5호 `시공자선정총회 회의비 지급의 건` ▲제6호 `기타 사업 관련 대의원회 위임의 건` ▲제7호 `시공자 선정의 건` 등 총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가운데 관리처분계획(안) 수립 및 이주에 필요한 예산 확보를 위해 편성된 2016년 예산안 승인의 건은 전체 208표 중 찬성 195표를, 곧 진행될 종전자산평가를 대비한 감정평가업자 선정과 관련한 감정평가사 추천의 건은 전체 208표 중 찬성 199표를 얻으며 가결됐다.
이에 따라 조합이 우선 선별한 4개 업체(▲제일감정평가법인 ▲경일감정평가법인 ▲나라감정평가법인 ▲삼창감정평가법인) 중 동대문구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된 2개 감정평가업자가 이곳 감정평가 업무를 도맡게 된다.
조합원들의 이목이 가장 집중된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대림산업이 전체 200표 중 188표를 가져가면서 SK건설을 제치고 시공자로 선정됐다. 대림산업은 향후 동대문구 천호대로14길 38 일대 3만7699.8㎡에 용적률 270.61%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7층 아파트 82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도급공사를 맡게 된다.
대림산업 이만표 강북사업소장은 "용두5구역이 재개발을 시작한지 11년이 넘었다. 오랜 시간 동안 조합 집행부 및 조합원 모두 고생 많으셨다"며 "대림산업은 주거 공간과 라이프 스타일을 개선할 수 있는 시공을 통해 북악산ㆍ인왕산ㆍ남산의 물이 모두 모여드는 청계천 인근에서 가장 빛나는 랜드마크 `e편한세상청계워터프론트`를 성공적으로 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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