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한신4지구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5일 오후 1시 한신4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705명 중 200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 의장을 맡은 한신4지구 재건축 추진위 김학규 위원장은 총회에 앞서 "추진위원장 후보로 출마 당시 1년 내에 조합 창립총회를 열겠다고 공약한바 있는데 약 13개월 만에 조합 창립총회를 열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조합으로 옷을 갈아입고 세상 밖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인 만큼 토지등소유자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의 건(찬성 1920표, 반대 35표, 무효ㆍ기권 54표)` ▲제2호 `조합 제규정의 건` ①예산ㆍ회계규정 제정의 건(찬성 1893표, 반대 53표, 무효ㆍ기권 63표) ②행정업무규정 제정의 건(찬성 1913표, 반대 28표, 무효ㆍ기권 68표) ③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찬성 1906표, 반대 35표, 무효ㆍ기권 68표)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 ▲제4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수입,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의 건(찬성 1880표, 반대 59표, 무효ㆍ기권 70표)` ▲제6호 `정비계획 변경의 건(찬성 1920표, 반대 23표, 무효ㆍ기권 66표)` ▲제7호 `공공 융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찬성 1907표, 반대 30표, 무효ㆍ기권 72표)` ▲제8호 `조합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1917표, 반대 27표, 무효ㆍ기권 65표)` ▲제9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및 집행 사항 추인의 건(찬성 1922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65표)` 등 9개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3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김 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찬성 1871표, 반대 90표, 무효ㆍ기권 48표)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 조합장 당선인은 "오늘 보여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에 사력을 다하겠다"며 "최대한 빨리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신속히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으로 이어지는 후속 절차를 진행해 조합원들의 부가가치 창출과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결실`을 맺도록 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감사 2명(이유락, 김종식), 이사 8명(전익희, 전덕구, 김정일, 강용철, 정기섭, 김정태, 김영춘, 김소웅)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110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95% 이상이 통합을 희망한다는 신반포20차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상정된 `정비계획 변경의 건`도 가결됐다. 이와 더불어 용적률을 250%에서 300%로 상향하는 내용도 의결됐다.
이에 대해 김 당선인은 "용적률, 건폐율, 기반시설의 위치 등 상세한 사항과 신반포20차 통합과 관련해서는 대위원회에 위임해 일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한신4지구 재건축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지난 5일 오후 1시 한신4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단지 인근에 위치한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2705명 중 2009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총회 의장을 맡은 한신4지구 재건축 추진위 김학규 위원장은 총회에 앞서 "추진위원장 후보로 출마 당시 1년 내에 조합 창립총회를 열겠다고 공약한바 있는데 약 13개월 만에 조합 창립총회를 열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조합으로 옷을 갈아입고 세상 밖으로 첫걸음을 내딛는 자리인 만큼 토지등소유자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제1호 `조합 정관의 건(찬성 1920표, 반대 35표, 무효ㆍ기권 54표)` ▲제2호 `조합 제규정의 건` ①예산ㆍ회계규정 제정의 건(찬성 1893표, 반대 53표, 무효ㆍ기권 63표) ②행정업무규정 제정의 건(찬성 1913표, 반대 28표, 무효ㆍ기권 68표) ③선거관리규정 제정의 건(찬성 1906표, 반대 35표, 무효ㆍ기권 68표) ▲제3호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출의 건` ▲제4호 `조합 대의원 선임의 건` ▲제5호 `조합 수입, 운영비 및 정비사업비 예산의 건(찬성 1880표, 반대 59표, 무효ㆍ기권 70표)` ▲제6호 `정비계획 변경의 건(찬성 1920표, 반대 23표, 무효ㆍ기권 66표)` ▲제7호 `공공 융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찬성 1907표, 반대 30표, 무효ㆍ기권 72표)` ▲제8호 `조합 총회 의결 사항 중 대의원회 위임의 건(찬성 1917표, 반대 27표, 무효ㆍ기권 65표)` ▲제9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및 집행 사항 추인의 건(찬성 1922표, 반대 22표, 무효ㆍ기권 65표)` 등 9개 안건은 모두 가결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3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김 위원장이 압도적인 득표수(찬성 1871표, 반대 90표, 무효ㆍ기권 48표)로 당선되는 영광을 안았다.
김 조합장 당선인은 "오늘 보여주신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사업시행에 사력을 다하겠다"며 "최대한 빨리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신속히 건축심의와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인가 등으로 이어지는 후속 절차를 진행해 조합원들의 부가가치 창출과 주거환경 개선이라는 `결실`을 맺도록 할 것이다"고 약속했다.
이밖에 감사 2명(이유락, 김종식), 이사 8명(전익희, 전덕구, 김정일, 강용철, 정기섭, 김정태, 김영춘, 김소웅)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110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95% 이상이 통합을 희망한다는 신반포20차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상정된 `정비계획 변경의 건`도 가결됐다. 이와 더불어 용적률을 250%에서 300%로 상향하는 내용도 의결됐다.
이에 대해 김 당선인은 "용적률, 건폐율, 기반시설의 위치 등 상세한 사항과 신반포20차 통합과 관련해서는 대위원회에 위임해 일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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