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사업이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시행에 속도를 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행단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8일 오후 2시 행당초등학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41명 중 400여 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총 2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계약)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의결 결과에 따르면 행당7구역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업자에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과 대한감정평가법인이, 협력 업체는 친환경계획그룹 청연, 디자인그룹 담, 한국국토정보공사(옛 대한지적공사), 씨앤케이건설환경연구소 등 13개 곳이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0월 관할관청에 건축심의 신청을 했기 때문에 현재 시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우리 구역이 건축심의를 통과한다면 사업은 더욱 활기를 띨 것이다. 앞으로 원만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 일대 4만782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64%, 건폐율 20.8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7개동 805가구(임대 141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 재개발사업이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쳐 사업시행에 속도를 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최근 행단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8일 오후 2시 행당초등학교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41명 중 400여 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는 총 2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건` ▲제2호 `협력 업체 선정(계약) 추인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의결 결과에 따르면 행당7구역 정비기반시설 감정평가업자에는 미래새한감정평가법인과 대한감정평가법인이, 협력 업체는 친환경계획그룹 청연, 디자인그룹 담, 한국국토정보공사(옛 대한지적공사), 씨앤케이건설환경연구소 등 13개 곳이 선정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 10월 관할관청에 건축심의 신청을 했기 때문에 현재 시에서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면서 "우리 구역이 건축심의를 통과한다면 사업은 더욱 활기를 띨 것이다. 앞으로 원만하고 신속한 사업 진행이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성동구 고산자로8나길 20 일대 4만7821.2㎡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49.64%, 건폐율 20.87%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28층 7개동 805가구(임대 141가구 포함)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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