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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이달 20일 ‘임시총회’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2-07 15:26:47 · 공유일 : 2015-12-07 20:01:56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재건축)가 원활한 사업 진행을 도모하기 위한 준비를 마쳐 귀추가 주목된다.
7일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오득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오는 20일 오후 1시 임시총회를 개최해 최고 층수 상향의 건 등을 상정, 조합원 의결을 구할 계획이다.
이날 상정될 안건은 ▲제1호 `2016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 조합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3호 `2016년 상가협의회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5호 `조합 행정업무규정 일부 개정의 건` ▲제6호 `조합 예산ㆍ회계규정 일부 개정의 건` ▲제7호 `조합 선거관리규정 전면 개정의 건` ▲제8호 `조합 정관 일부 개정의 건` ▲제9호 `재건축 최고 층수 상향 추진의 건` 등 9개다.
이와 관련해 반포주공1단지 1ㆍ2ㆍ4주구 재건축 조합 오득천 조합장은 "이번 총회는 조합 내부 사항에 대한 조합원들의 의결을 얻는 중요한 자리"라며 "특히 `재건축 최고 층수 상향 추진의 건`이 원안 가결돼 사전경관계획 수립 및 정비계획 변경을 향한 발판 마련에 성공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이에 최고 층수 상향이라는 숙원 사업을 이루는 초석을 다지고, 이를 통해 사업성을 더욱 개선할 수 있을지 여부가 결정되는 1차 관문인 이번 총회의 결과에 업계의 눈과 귀가 집중될 전망이다.
한편 이곳은 다수 세대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고 단지 바로 옆에 지하철 9호선 구반포역과 4호선 동작역이 있는 등 입지적으로 최상의 조건을 갖추고 있는 데다 계획세대수가 5500가구 이상인 초대형 단지라는 이점도 갖고 있어 미래가치가 그 어느 단지보다 기대되는 곳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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