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동구는 비밀 배출구를 통해 중랑천에 폐수를 무단 방류한 (주)삼표산업 성수공장(이하 삼표레미콘 공장)에 관계 법률에 따라 조업 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27일 삼표레미콘 공장 집수조에 모아진 폐수가 비밀 배출구를 통해 하천으로 유출되는 현장을 적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본보도 지난달 13일 <폐수 무단 방류한 삼표산업… 회사가 버린 건 `신뢰`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를 자세히 다룬바 있다.
구는 지난달 16일 삼표 측 의견을 제출 받았고, 검토 결과 지난 1일 "삼표레미콘 공장은 도심 속 환경오염물질 배출 업소인 만큼 폐수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함에도 비밀 배출구를 통해 무단으로 폐수를 방류한 것은 심각한 위법 사항으로 관계 법률에 따라 조업 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린다"고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계기로 환경 위해 행위에 대한 엄격한 행정적 조치뿐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 성동구가 한강, 중랑천, 청계천과 접해 있는 수변 도시인 만큼 깨끗하고 맑은 수질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성동구는 비밀 배출구를 통해 중랑천에 폐수를 무단 방류한 (주)삼표산업 성수공장(이하 삼표레미콘 공장)에 관계 법률에 따라 조업 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지난 10월 27일 삼표레미콘 공장 집수조에 모아진 폐수가 비밀 배출구를 통해 하천으로 유출되는 현장을 적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본보도 지난달 13일 <폐수 무단 방류한 삼표산업… 회사가 버린 건 `신뢰`였다!>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이를 자세히 다룬바 있다.
구는 지난달 16일 삼표 측 의견을 제출 받았고, 검토 결과 지난 1일 "삼표레미콘 공장은 도심 속 환경오염물질 배출 업소인 만큼 폐수 관리에 철저를 기해야 함에도 비밀 배출구를 통해 무단으로 폐수를 방류한 것은 심각한 위법 사항으로 관계 법률에 따라 조업 정지 10일의 행정처분을 내린다"고 결정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계기로 환경 위해 행위에 대한 엄격한 행정적 조치뿐 아니라 재발 방지를 위한 사전 예방에 더욱 힘쓰겠다. 성동구가 한강, 중랑천, 청계천과 접해 있는 수변 도시인 만큼 깨끗하고 맑은 수질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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