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학동로 609 일대에 1200가구가 넘는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청담삼익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1980년 준공된 지상 12층 아파트 888가구 규모의 청담삼익은 재건축 시 최고 35층 아파트 9개동 1230가구로 탈바꿈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미만 270가구(임대 104가구 포함) ▲60~85㎡ 미만 472가구 ▲85㎡ 이상 48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담삼익은 건축심의를 통해 우수 디자인 인증을 받아 발코니 설치 면적이 크게 늘어나 입주자들의 사용 공간에 대한 효율성이 높아지며, 인근 한강공원과의 연결을 통해 자연과 소통하는 단지로 바뀔 예정이다.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관계자는 "2016년 초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총회와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1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청담삼익은 올림픽대로와 인접할 뿐만 아니라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재건축이 완료되면 생활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강남구청 주택과 정한호 과장은 "향후 재건축이 진행될 경우 다양한 문화적 공간과 한강변 조망권, 교통의 편리함 등과 더불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강남구 학동로 609 일대에 1200가구가 넘는 새 아파트가 들어선다.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지난 4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청담삼익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1980년 준공된 지상 12층 아파트 888가구 규모의 청담삼익은 재건축 시 최고 35층 아파트 9개동 1230가구로 탈바꿈된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미만 270가구(임대 104가구 포함) ▲60~85㎡ 미만 472가구 ▲85㎡ 이상 48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청담삼익은 건축심의를 통해 우수 디자인 인증을 받아 발코니 설치 면적이 크게 늘어나 입주자들의 사용 공간에 대한 효율성이 높아지며, 인근 한강공원과의 연결을 통해 자연과 소통하는 단지로 바뀔 예정이다.
청담삼익 재건축 정비사업조합 관계자는 "2016년 초 조합원 분양신청, 관리처분총회와 관리처분인가를 거쳐 2017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청담삼익은 올림픽대로와 인접할 뿐만 아니라 지하철 7호선 청담역과 도보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며, 재건축이 완료되면 생활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강남구청 주택과 정한호 과장은 "향후 재건축이 진행될 경우 다양한 문화적 공간과 한강변 조망권, 교통의 편리함 등과 더불어 입주민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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