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 시공권의 주인이 가려져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8일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효광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390여 명 중 175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안건 처리에 앞서 광천동 재개발 조합 박선동 조합장은 "먼저 그동안 보내주신 조합원들의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린다. 기나긴 세월, 고생 많으셨다"면서 "시공자 선정과 관련, 사업 참여 제안서 비교표와 입찰 서류를 꼼꼼히 읽어 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3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정비사업계획 변경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임원 선출의 건` 등이다.
특히 조합(원)뿐만 아니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대림산업-롯데건설-현대산업개발-금호산업 컨소시엄(프리미엄사업단)`이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경쟁사인 한진중공업-쌍용건설 컨소시엄(퍼스트사업단)을 제쳤다.
프리미엄사업단은 ▲3.3㎡당 공사비 394만8000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 1억원 ▲사업비 대여 조건 중 무이자 대여금 한도 1200억원 ▲실착공 이후 공사비 변동 없음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1개월 이내이다.
지난 8일 박 조합장은 "이번 주 중으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선정된 시공자와 입찰 제안 조건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며 "이후 다음 달 말까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엔 사업시행인가를 받도록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별다른 차질이 없다면 그해 하반기까진 관리처분 단계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광주광역시 광천동 재개발 시공권의 주인이 가려져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8일 광천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박선동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5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효광초등학교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390여 명 중 1750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상정된 안건 처리에 앞서 광천동 재개발 조합 박선동 조합장은 "먼저 그동안 보내주신 조합원들의 성원과 격려에 감사드린다. 기나긴 세월, 고생 많으셨다"면서 "시공자 선정과 관련, 사업 참여 제안서 비교표와 입찰 서류를 꼼꼼히 읽어 보시고 현명한 선택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3개 안건이 상정됐다. ▲제1호 `정비사업계획 변경의 건` ▲제2호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3호 `임원 선출의 건` 등이다.
특히 조합(원)뿐만 아니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됐던 시공자 선정과 관련해서는 `대림산업-롯데건설-현대산업개발-금호산업 컨소시엄(프리미엄사업단)`이 압도적인 득표수를 기록하며 경쟁사인 한진중공업-쌍용건설 컨소시엄(퍼스트사업단)을 제쳤다.
프리미엄사업단은 ▲3.3㎡당 공사비 394만8000원 ▲가구당 평균 이주비 1억원 ▲사업비 대여 조건 중 무이자 대여금 한도 1200억원 ▲실착공 이후 공사비 변동 없음 등을 제안했다. 공사 기간은 착공 후 31개월 이내이다.
지난 8일 박 조합장은 "이번 주 중으로 소위원회를 구성해 선정된 시공자와 입찰 제안 조건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며 "이후 다음 달 말까지 시공자와 가계약 체결을 마치고 내년 상반기엔 사업시행인가를 받도록 신속히 진행할 계획이다. 별다른 차질이 없다면 그해 하반기까진 관리처분 단계에 이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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