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B-14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달 B-1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찬섭ㆍ당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 제출한 조합설립인가 신청서를 검토한 뒤 지난 8일 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9일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2006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됐으며, 2008년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여러 이유로 사업이 정체됐다"면서 "최근 전체 토지등소유자 489명 중 75.76%의 동의를 받아 조합을 설립했다. 정체기에서 어렵게 풀려난 만큼 이를 기폭제 삼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내부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년 3~4월 안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또한 현재 소형 평형을 원하는 조합원의 의사를 반영해 기정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선로184번길 64 일대 9만75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2.60%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80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 규모는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된다고 조합 측은 전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울산광역시 남구 B-14구역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것으로 보인다. 최근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이 탄생했기 때문이다.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지난달 B-14구역 재개발 조합(조합장 이찬섭ㆍ당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이 제출한 조합설립인가 신청서를 검토한 뒤 지난 8일 인가했다고 최근 밝혔다.
9일 조합 관계자는 "우리 구역은 2006년 조합설립추진위원회가 구성됐으며, 2008년 정비구역 지정 고시를 받았다. 하지만 이후 여러 이유로 사업이 정체됐다"면서 "최근 전체 토지등소유자 489명 중 75.76%의 동의를 받아 조합을 설립했다. 정체기에서 어렵게 풀려난 만큼 이를 기폭제 삼아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내부 역량을 결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내년 3~4월 안으로 시공자를 선정할 계획"이라며 "또한 현재 소형 평형을 원하는 조합원의 의사를 반영해 기정 사업시행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울산 남구 신선로184번길 64 일대 9만75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이곳에 용적률 222.60%를 적용한 공동주택 약 1800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주택 규모는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된다고 조합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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