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민 기자] 청계천에 시민들이 재미있는 기부를 할 수 있는 이색 조형물이 설치됐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9일 청계천 팔석담 근처에 퍼네이션(funation) 조형물을 설치했다. `퍼네이션`이란 `펀(funㆍ재미)`과 `도네이션(donationㆍ기부)`의 합성어로,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기부를 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 문화를 뜻한다.
조형물은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되며, 수거된 동전은 `서울 시민`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국내 주화는 `꿈디딤 장학금`으로 조성해 서울장학재단에, 외국 주화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되는 식이다.
서울시설공단 오성규 이사장은 "재미있게 기부할 수 있는 이번 조형물로 청계천을 방문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아유경제=김민 기자] 청계천에 시민들이 재미있는 기부를 할 수 있는 이색 조형물이 설치됐다.
서울시설공단은 지난 9일 청계천 팔석담 근처에 퍼네이션(funation) 조형물을 설치했다. `퍼네이션`이란 `펀(funㆍ재미)`과 `도네이션(donationㆍ기부)`의 합성어로, 생활 속에서 쉽고 재미있는 방법으로 기부를 하는 새로운 형태의 기부 문화를 뜻한다.
조형물은 다음 달 31일까지 운영되며, 수거된 동전은 `서울 시민`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국내 주화는 `꿈디딤 장학금`으로 조성해 서울장학재단에, 외국 주화는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기부되는 식이다.
서울시설공단 오성규 이사장은 "재미있게 기부할 수 있는 이번 조형물로 청계천을 방문하는 시민 여러분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가 전해졌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시설공단은 시민 여러분들의 행복한 삶에 기여하는 차별화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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