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선주 재건축 시공권의 주인이 수의계약으로 정해질 전망이다.
10일 선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화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세 번째 입찰공고에 따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이날 설명회는 단 1개 건설사가 참여해 유찰로 끝이 났다.
조합 관계자는 "세 번의 유찰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일정은 다수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 등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5일 조합은 첫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하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의 쓴잔을 마셨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현장설명회에서도 첫 번째와 같은 결과가 나 이번 3차 입찰로 이어졌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덕로35길 21 일원 2만18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공동주택 49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2명이며, 창성개발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선정돼 있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대구광역시 남구 선주 재건축 시공권의 주인이 수의계약으로 정해질 전망이다.
10일 선주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조화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9일 세 번째 입찰공고에 따른 현장설명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이날 설명회는 단 1개 건설사가 참여해 유찰로 끝이 났다.
조합 관계자는 "세 번의 유찰에 따라 수의계약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게 됐다"며 "구체적인 일정은 다수 건설사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방법 등과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5일 조합은 첫 번째 입찰공고를 냈다. 하지만 현장설명회에 다수 건설사 참여가 이뤄지지 않아 유찰의 쓴잔을 마셨다. 이어 진행된 두 번째 현장설명회에서도 첫 번째와 같은 결과가 나 이번 3차 입찰로 이어졌다.
한편 이 사업은 대구 남구 대덕로35길 21 일원 2만1808㎡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공동주택 49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92명이며, 창성개발이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로 선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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