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입찰이 재개됐다.
11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증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주영ㆍ이하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조합 측 기대에 부합하면 입찰은 내년 2월 2일 오후 2시에 마감된다.
사업 및 입찰 방식은 지난번과 동일한 도급제 및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나타났다. 예정 가격 또한 4116억8321만5000원(부가세 별도)으로 지난 입찰 때와 동일했다.
반면 입찰보증금은 120억원(현금 50억원 이상, 나머지 금액은 시공자 선정 시 일주일 내에 현금(화) 가능한 보증서로 함)으로 지난번보다 180억원이나 줄었다. 이는 과도한 입찰보증금이 건설사들의 입찰 참가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로 분석된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6 일대 6만67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아파트 170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김민 기자] 서울 은평구 증산5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자 입찰이 재개됐다.
11일 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증산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임주영ㆍ이하 조합)은 이날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이에 따르면 조합은 이달 18일 오후 2시 조합 사무실에서 현장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결과가 조합 측 기대에 부합하면 입찰은 내년 2월 2일 오후 2시에 마감된다.
사업 및 입찰 방식은 지난번과 동일한 도급제 및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나타났다. 예정 가격 또한 4116억8321만5000원(부가세 별도)으로 지난 입찰 때와 동일했다.
반면 입찰보증금은 120억원(현금 50억원 이상, 나머지 금액은 시공자 선정 시 일주일 내에 현금(화) 가능한 보증서로 함)으로 지난번보다 180억원이나 줄었다. 이는 과도한 입찰보증금이 건설사들의 입찰 참가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로 분석된다.
한편 이 사업은 은평구 증산로13길 16 일대 6만6746.7㎡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여기에 아파트 1704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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