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반포래미안아이파크`의 일반분양이 조기 완판에 실패했다.
최근 건설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분양에 돌입한 `반포래미안아이파크`는 본보기 집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청약 경쟁률이 최고 87.5:1을 기록한 것과는 달리 계약에서 `쓴맛`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고분양가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송파구 `송파헬리오시티(가락시영 재건축)`와 인근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상아3차 재건축)` 등으로 눈을 돌린 탓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반포래미안아이파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4240만원으로, 앞서 언급된 두 단지에 비해 분양가가 높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일반분양가가 이번 사례를 계기로 `마지노선`을 드러내면서 분양을 앞둔 일선 재건축 단지들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일례로 3.3㎡당 평균 4300만원 이상 책정을 예고하며 이달 분양 예정이던 `신반포자이(반포한양 재건축)`의 분양은 다음 달로 미뤄졌다.
[아유경제=정훈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반포래미안아이파크`의 일반분양이 조기 완판에 실패했다.
최근 건설업계 관계자 등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분양에 돌입한 `반포래미안아이파크`는 본보기 집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청약 경쟁률이 최고 87.5:1을 기록한 것과는 달리 계약에서 `쓴맛`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는 고분양가에 부담을 느낀 실수요자들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송파구 `송파헬리오시티(가락시영 재건축)`와 인근 `삼성동센트럴아이파크(상아3차 재건축)` 등으로 눈을 돌린 탓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반포래미안아이파크`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4240만원으로, 앞서 언급된 두 단지에 비해 분양가가 높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천정부지로 치솟았던 일반분양가가 이번 사례를 계기로 `마지노선`을 드러내면서 분양을 앞둔 일선 재건축 단지들의 고민이 깊어질 전망이다.
일례로 3.3㎡당 평균 4300만원 이상 책정을 예고하며 이달 분양 예정이던 `신반포자이(반포한양 재건축)`의 분양은 다음 달로 미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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