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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시공자에 ‘대림산업’
지난 19일 임시총회서 선정… 새 조합장에 주상욱 현 부조합장 당선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2-21 12:49:34 · 공유일 : 2015-12-21 20:01:53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안양시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21일 호계온천주변지구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정부교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예담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407명 중 333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했으며, 제9호 `시공자 선정의 건`은 부재자투표 포함 312명이 의결에 참여했다.
이날 총회에 상정된 11개 안건(▲제1호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장 보궐 선임의 건` ▲제3호 `조합 정관 개정의 건` ▲제4호 `도시계획 업체, 교통영향 분석 및 개선 대책 수립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5호 `운영비 예산 및 사업비 예산 승인의 건` ▲제6호 `시공자 선정 입찰 참여 안내서(지침서) 인준의 건` ▲제7호 `총회 참가비 지급의 건` ▲제8호 `총회 예산 인준의 건` ▲제9호 `시공자 선정의 건` ▲제10호 `낙찰 시공자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11호 `입찰보증금 사업비 대여 전환의 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대림산업이 시공자로 선정됐다. 아울러 주상욱 현 부조합장이 조합장으로 선출됐다.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23일 대림산업이 입찰제안서를 제출한 데 따라 총회를 개최해 시공자로 맞이할 수 있게 됐다"며 "사업의 `동반자`를 선정한 만큼 사업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안양 동안구 시민대로122번길 일대 4만570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대림산업과 함께 이곳에 지하 3층~지상 37층 아파트 116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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