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기 위한 `관문`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21일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규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은 이날 총회에 관리처분계획 및 후속 업무 진행을 위한 사안들을 처리하기 위해 조합원 의결을 진행한 결과 관련 안건을 모두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조합 윤규갑 조합장은 총회 개최 소감에 대해 "조합은 과거 시공자선정총회와 관련, 의사정족수 문제로 한 차례 위기를 겪은 바 있다"며 "하지만 지난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이번 관리처분 단계에서도 조합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실어준 덕분에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 향후 사업 진행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윤 조합장의 말처럼 이곳 조합원들은 관리처분총회 성립 요건을 훨씬 넘긴 60% 이상이 총회장에 직접 참석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전체 조합원 713명 중 서면결의 185명 및 직접참석 448명 등 총 63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게 게 이를 증명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업무 수행 중 발생하는 비용(소송 등) 부담 승인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금융기관 선정의 건` ▲제6호 `미신탁자 및 이주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의 건` ▲제7호 `공사계약서(안) 체결 승인의 건` ▲제8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9호 `일반분양 보증을 위한 약정서 체결 승인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조합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주민공람이 끝나는 내년 1월 22일 이후 과천시에 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며 그해 2월 말에서 3월 초 중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8월 과천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인가(안)에 따르면 조합은 과천시 별양로 164 일대 8만421㎡에 용적률 216.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인가를 받기 위한 `관문`을 성공적으로 통과했다.
21일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윤규갑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20일 오후 2시 30분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관리처분총회를 개최했다.
조합은 이날 총회에 관리처분계획 및 후속 업무 진행을 위한 사안들을 처리하기 위해 조합원 의결을 진행한 결과 관련 안건을 모두 가결시켰다고 밝혔다.
과천주공7-1단지 재건축 조합 윤규갑 조합장은 총회 개최 소감에 대해 "조합은 과거 시공자선정총회와 관련, 의사정족수 문제로 한 차례 위기를 겪은 바 있다"며 "하지만 지난 사업시행인가에 이어 이번 관리처분 단계에서도 조합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실어준 덕분에 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게 됐다. 향후 사업 진행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윤 조합장의 말처럼 이곳 조합원들은 관리처분총회 성립 요건을 훨씬 넘긴 60% 이상이 총회장에 직접 참석하는 등 적극적인 참여 의지를 보였다. 전체 조합원 713명 중 서면결의 185명 및 직접참석 448명 등 총 633명이 참석해 성원을 이룬 게 게 이를 증명한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조합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2호 `조합 업무 수행 중 발생하는 비용(소송 등) 부담 승인의 건` ▲제3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4호 `정비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5호 `금융기관 선정의 건` ▲제6호 `미신탁자 및 이주 지연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의 건` ▲제7호 `공사계약서(안) 체결 승인의 건` ▲제8호 `관리처분계획(안) 승인의 건` ▲제9호 `일반분양 보증을 위한 약정서 체결 승인의 건` 등 9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관리처분총회를 성공적으로 치른 조합은 이번 결과를 토대로 주민공람이 끝나는 내년 1월 22일 이후 과천시에 인가 신청을 할 계획이며 그해 2월 말에서 3월 초 중 관리처분인가를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이 사업은 지난 8월 과천시로부터 사업시행인가를 받고 현재에 이르렀다. 인가(안)에 따르면 조합은 과천시 별양로 164 일대 8만421㎡에 용적률 216.14%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2층 공동주택 131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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