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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반포자이’ 다음 달 출시… 반포 일대 ‘자이’ 벨트 형성 ‘째깍째깍’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5-12-22 11:56:00 · 공유일 : 2015-12-22 20:01:52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신반포자이`의 출시가 임박했다.

GS건설은 다음 달 `신반포자이` 일반분양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업계는 `신반포자이`가 역대 분양된 일반 아파트 가운데 최고가 분양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서초구 잠원로 62 일대 조성되는 `신반포자이`는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7개동 607가구(전용면적 59~155㎡)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분은 전용 59~84㎡ 153가구다.

이 단지의 최대 강점은 입지다. 인근에 킴스클럽과 뉴코아아울렛이 위치한 데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센트럴시티 내 다양한 상업ㆍ문화시설과도 가까워 생활환경이 편리하다. 트리플 역세권이라는 점도 눈에 띈다. 단지에서 서울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7호선 반포역, 3ㆍ7ㆍ9호선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신반포자이`는 뛰어난 학군도 갖췄다. 경원중학교가 단지와 맞닿은 데다 반원초, 세화고, 반포고 등 명문 학교가 즐비하다. 또한 서울 시민의 대표 휴식처인 잠원한강공원을 걸어서 이용 할 수 있으며, 서리풀공원도 가까워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인근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신반포자이`는 분양권 전매가 허용되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청약 당첨 후 계약 즉시 분양권을 팔 수 있다. 이 때문에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 문의도 넘치고 있는 실정이다"고 귀띔했다.

이에 `신반포자이` 분양 관계자는 "반포한양은 2006년 사업계획을 승인 받은 데 이어 같은 해 9월 관리처분인가를 신청해 분양권 전매제한 예외 대상"이라고 밝혔다.

인근에 위치한 3410가구 규모 `반포자이`와 함께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형성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GS건설이 반포주공3단지를 재건축해 선보인 `반포자이`는 자이 브랜드만의 특화 설계 등으로 국내 재건축 단지 가운데 `랜드마크` 역할을 하고 있다. GS건설은 `반포자이`ㆍ`신반포자이`ㆍ`신반포6차`를 시작으로 반포 일대에 `자이` 벨트를 형성할 계획이다.

`신반포자이`의 본보기 집은 강남구 영동대로 319 일원 자이갤러리에 마련되며, 내년 1월 8일 개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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