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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목6구역 재건축 시공자 입찰 ‘임박’
지난 17일 사업시행인가… 조합 “다음 달 초 입찰공고 낼 것”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2-22 16:22:23 · 공유일 : 2015-12-22 20:02:00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중랑구 면목6구역(재건축)이 시공자 선정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사업시행인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지난 17일 중랑구(구청장 나진구)는 구보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면목6구역 재건축 사업시행계획을 인가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중랑구 용마산로 213 일대 1만1828.1㎡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이곳에 건폐율 34.52%, 용적률 230.83%를 적용한 지하 3층, 지상 6~15층 규모의 공동주택 5개동 237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할 계획이다. 조합원 수는 125명이다. 주택은 전용면적 기준 ▲60㎡ 미만 131가구 ▲60㎡ 이상~85㎡ 미만 106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사업시행인가를 통해 시공자 선정을 향해 첫발을 내딛을 수 있게 됐다"며 "다음 주 중에 대의원회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에 대해 논의를 마쳐 다음 달 초에 공고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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