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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누문구역 도시환경정비 시공자에 ‘현대건설’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2-22 16:44:14 · 공유일 : 2015-12-22 20:02:0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광주광역시 누문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이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이달 21일 누문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9일 오후 2시 제일고등학교에서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총 조합원 379명 중 270명(부재자투표ㆍ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특히 이날 가장 조합원들의 관심이 모아진 시공자 선정과 관련한 안건은 투ㆍ개표 결과 찬성표 202장(반대 7표, 무효ㆍ기권 61표)를 받은 현대건설에게 시공권이 돌아갔다.
조합 관계자는 "현대건설이 입찰제안서를 조합에 제출함에 따라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많은 찬성표를 받은 만큼 현대건설이 시공자로서 우리 사업에 활력을 가져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광주 북구 천변우로 257번길 28 일대 1만1143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원 수는 380명이다. 2009년 4월 정비구역 지정, 같은 해 9월 21일 조합설립인가 이후 오늘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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