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8일 신반포12차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신평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 9일 오후 1시 반포종합사회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추진위 업무 규정 등 제규정(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 건` ▲제3호 `조합 설립 동의 및 창립총회 예산안 승인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결의 건` ▲제5호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 승인 건` ▲제6호 `조합 설립 동의를 위한 개략적인 추정 분담금 심의 업무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변호사ㆍ법무사ㆍ세무사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 ▲제8호 `반포지구 개발 기본계획에 따른 조합 설립 동의 건(예정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을 위한 도시계획심의 및 결정ㆍ고시 전 조합 설립 동의 건)` ▲제9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 ▲제10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 등 10개다.
특히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은 지난달 9일 입찰공고를 내고 17일 현장설명회, 30일 입찰마감 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주민총회가 토지등소유자 간 화합을 다시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중요한 설계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는 자리인 만큼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난 8월 2일부터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을 시작해 현재(28일 기준)는 약 72%의 동의율을 나타내고 있다"며 "주민총회 개최 날까지 법적 동의율을 충족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반포12차는 ▲17평형 156가구 ▲25평형 96가구 ▲35평형 72가구 등 324가구로 이뤄져 있다. 신반포5지구(12차ㆍ13차ㆍ18차ㆍ24차)에 속한 단지 중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고 고밀도아파트치고 대지지분도 커 업계의 관심이 상당한 단지로 꼽힌다.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서울 서초구 신반포12차(재건축)가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설립을 향한 발판 마련에 나섰다.
28일 신반포12차 재건축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신평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다음 달 9일 오후 1시 반포종합사회복지관 5층 대강당에서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 상정될 안건은 ▲제1호 `추진위 업무 규정 등 제규정(안) 승인의 건` ▲제2호 `2016년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 건` ▲제3호 `조합 설립 동의 및 창립총회 예산안 승인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등 결의 건` ▲제5호 `서울특별시 정비사업 융자금 신청 승인 건` ▲제6호 `조합 설립 동의를 위한 개략적인 추정 분담금 심의 업무 용역 업체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의 건` ▲제7호 `변호사ㆍ법무사ㆍ세무사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 ▲제8호 `반포지구 개발 기본계획에 따른 조합 설립 동의 건(예정 법적상한용적률 적용을 위한 도시계획심의 및 결정ㆍ고시 전 조합 설립 동의 건)` ▲제9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 ▲제10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 등 10개다.
특히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과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 위임 건`은 지난달 9일 입찰공고를 내고 17일 현장설명회, 30일 입찰마감 한 데에 따른 후속 조치다.
조합 관계자는 "이번 주민총회가 토지등소유자 간 화합을 다시 다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사업을 진행함에 있어 중요한 설계자ㆍ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를 선정하는 자리인 만큼 토지등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지난 8월 2일부터 조합설립동의서 징구 작업을 시작해 현재(28일 기준)는 약 72%의 동의율을 나타내고 있다"며 "주민총회 개최 날까지 법적 동의율을 충족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신반포12차는 ▲17평형 156가구 ▲25평형 96가구 ▲35평형 72가구 등 324가구로 이뤄져 있다. 신반포5지구(12차ㆍ13차ㆍ18차ㆍ24차)에 속한 단지 중에서 세대수가 가장 많고 고밀도아파트치고 대지지분도 커 업계의 관심이 상당한 단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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