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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행당7구역 재개발 사업성 제고 ‘완료’
지난 24일 서울시 건축위원회서 건축계획 변경(안) 통과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5-12-28 15:08:44 · 공유일 : 2015-12-28 20:01:56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최근 서울 성동구 행당7구역(재개발)의 사업성 제고를 위한 노력이 결실을 맺어 눈길이 쏠린다.
서울시는 지난 24일 제34차 건축위원회를 개최해 행당7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기남ㆍ이하 조합)이 제출한 건축계획 변경(안)을 통과시켰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행당7구역 재건축사업은 고산자로8나길 20 일대 2만7576㎡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곳에 용적률 298.68%를 적용한 지하 3층~지상 35층 공동주택 930가구가 들어설 계획이다.
구체적인 분양계획으로는 조합원 및 일반분양 746가구, 임대주택 151가구, 장기전세주택 33가구이며 평형별로는 ▲36㎡ 62가구 ▲47㎡ 199가구 ▲59㎡형 427가구 ▲65㎡ 52가구 ▲84㎡ 190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외에도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중소형 주택을 계획해 다양한 사회 구성원의 주택 수요에 부응되도록 했다. 각각의 단지는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 등 지역 주민과 함께 커뮤니티를 형성할 수 있도록 주민공동시설을 개방함으로써 열린 단지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 같은 결과는 조합이 오래전부터 용적률 및 소형ㆍ임대주택 추가 확보 등 사업성 개선을 위해 기울여 온 노력의 결실이다.
성동구청 정미랑 주무관은 "이번 결과는 조합과 지자체가 2년 6개월가량의 시간에 걸쳐 협상한 내용이 반영된 것이다. 지난 5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8월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 통과, 10월 건축심의 신청에 이은 후속 결과이기도 하다. 이에 조합은 본격적인 사업시행인가 준비를 해 나가기 위한 발판을 얻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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