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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조합 설립 ‘임박’
지난 29일 창립총회 개최… 조합장에 하병우 현 추진위원장 당선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5-12-30 11:04:59 · 공유일 : 2015-12-30 20:01:47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부산광역시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최근 정비사업조합(이하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쳤기 때문이다.
30일 시민공원주변4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추진위원회(위원장 하병우ㆍ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9일 오후 6시 30분 화지청소년문화회관에서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수행 업무 보고의 건` ▲제2호 `조합설립인가 신청의 건` ▲제3호 `2016년도 조합 운영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4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의 건` ▲제5호 `조합 정관 및 업무규정 승인의 건` ▲제6호 `협력 업체 계약 추인의 건` ▲제7호 `선거관리위원회 구성 추인의 건` ▲제8호 `조합 임원 및 대의원 선임의 건` 등 8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제8호 안건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하병우 현 추진위원장이 많은 득표수로 당선되는 쾌거를 안았다. 이밖에 감사 2명, 이사 7명 등 집행부가 구성됐고 94명의 대의원도 선출됐다.
30일 시민공원주변4구역 하병우 조합장 당선인은 "많은 성원으로 저를 조합장으로 선출해주신 만큼 발 빠른 사업 진행으로 보답하겠다"며 "다음 달 15일 내에 조합 창립총회 결과를 반영해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하 당선인은 "조합설립인가를 받고 빠르게 시공자 선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해 내년 3월까지 시공자선정총회 개최를 목표로 사업에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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