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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대야동 재개발, 관리처분인가 향해 ‘잰걸음’
지난달 29일 관리처분총회 성황리에 마쳐… 조합 “다음 주께 인가 신청”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1-05 16:31:13 · 공유일 : 2016-01-05 20:01:52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시흥시 대야동 재개발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관리처분인가를 눈앞에 뒀기 때문이다.
5일 대야동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최창현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달 29일 오후 7시 대교HRD센터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545명 중 341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이날 상정된 총 8개 안건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제1호 `조합 정관 변경의 건(찬성 301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26표)` ▲제2호 `조합 월 예산안, 사업비 예산안 수립 및 집행에 대한 승인의 건(찬성 299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28표)` ▲제3호 `시공자 본계약 체결의 건(찬성 303표, 반대 12표, 무효ㆍ기권 26표)` ▲제4호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찬성 307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21표)` ▲제5호 `관리처분 공람 의견 처리에 관한 건(찬성 301표, 반대 11표, 무효ㆍ기권 29표)` ▲제6호 `이주비 및 사업비 대출 금융기관 선정의 건(찬성 300표, 반대 15표, 무효ㆍ기권 26표)` ▲제7호 `보류지 내역 및 처분의 건(찬성 300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28표)` ▲제8호 `임원 연임의 건` 등이 이에 해당한다.
특히 이날 최대 관심사였던 `관리처분계획(안) 의결의 건`은 307표의 찬성표를 얻어 가결됐으며 `임원 연임의 건`은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로 의결돼 집행부에 대한 재신임이 이뤄졌다. 표결 결과 조합장은 찬성 299표, 반대 15표, 무효ㆍ기권 27표를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상근 이사(찬성 300표, 반대 14표, 무효ㆍ기권 27표), 감사(찬성 301표, 반대 13표, 무효ㆍ기권 27표)도 마찬가지였다.
5일 조합 관계자는 "지난달 총회에서 조합원들에게 관리처분계획(안)에 대한 의결을 받은 만큼 다음 주 안으로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관리처분계획(안)에 따르면 계획세대수는 총 1382가구이며, 최근 분양시장의 동향을 반영해 중소형 위주로 구성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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