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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일원현대 재건축, 다음 달 총회 열고 관리처분계획 바꾼다
이재호 조합장 “오는 4월 말 일반분양… 2018년 11월 입주 예정”
repoter : 민수진 기자 ( vkdnejekdl@naver.com ) 등록일 : 2016-01-05 17:07:22 · 공유일 : 2016-01-05 20:01:55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일원동 현대아파트(이하 일원현대) 재건축사업이 이주를 눈앞에 뒀다.
5일 일원현대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재호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지난 4일 조합원 분양신청(평형 변경) 절차를 마무리한 조합은 다음 달 말 조합원총회를 개최해 관리처분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다.
일원현대 재건축 조합 이재호 조합장은 "어제 조합원 분양신청을 끝냈다. 앞으로 시공자와 본보기 집 및 분양가 등의 협의를 거쳐 이달 중으로 이사회ㆍ대의원회를 소집하려 한다"면서 "다음 달(2월) 말에는 관리처분 변경총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오는 4월 말 일반분양까지 마칠 예정이다. 입주 예정일은 2018년 11월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 사업은 강남구 개포로 110길 46 일원 4만4369.9㎡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여기에 용적률 249.99%, 건폐율 20.89%를 적용한 아파트 12개동 840가구(소형 5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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