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개포시영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6일자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21 일대에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1개동 229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49㎡ 118가구 ▲59㎡ 782가구 ▲74㎡ 226가구 ▲84㎡ 679가구 ▲96㎡ 199가구 ▲102㎡ 192가구 ▲112㎡ 67가구 ▲136㎡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결정은 앞선 지난해 9월 말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 95% 이상 이주가 완료된 인근 개포주공3단지와 비슷한 시기에 개포시영의 인가 신청이 접수됐으나 악화되는 주변 전세난을 고려해 이주 시점을 4개월 늦춘 서울시 주택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개포시영은 앞으로 조합원ㆍ세입자의 이주, 기존 건축물의 철거와 아파트 등의 신축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그간 이주 준비를 마친 개포시영 재건축 조합은 당장 이달부터 이주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조합 측 계획대로 올 하반기 또는 내년(2017년) 초 착공을 할 경우 2020년 상반기에는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는다.
강남구청 담당자는 "개포시영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음으로써 지난해 말 착공한 개포주공2단지와 철거를 앞두고 있는 개포주공3단지에 이어 3번째로 공사에 들어갈 수 있는 단지가 탄생했다"면서 "교육, 자연환경, 교통 등 모든 여건이 완벽한 개포 저층 단지 재건축사업은 개포동 일대를 강남뿐 아니라 전국 최고의 명품 주거 단지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강남구 개포시영(재건축)이 조만간 이주에 들어간다.
7일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개포시영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승희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안)을 6일자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이 사업은 강남구 언주로 21 일대에 지상 최고 35층 아파트 31개동 2296가구 등을 신축하는 것을 핵심으로 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기준 ▲49㎡ 118가구 ▲59㎡ 782가구 ▲74㎡ 226가구 ▲84㎡ 679가구 ▲96㎡ 199가구 ▲102㎡ 192가구 ▲112㎡ 67가구 ▲136㎡ 33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결정은 앞선 지난해 9월 말 관리처분인가를 받고 현재 95% 이상 이주가 완료된 인근 개포주공3단지와 비슷한 시기에 개포시영의 인가 신청이 접수됐으나 악화되는 주변 전세난을 고려해 이주 시점을 4개월 늦춘 서울시 주택정책심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반영한 것이기도 하다.
이에 따라 개포시영은 앞으로 조합원ㆍ세입자의 이주, 기존 건축물의 철거와 아파트 등의 신축 공사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그간 이주 준비를 마친 개포시영 재건축 조합은 당장 이달부터 이주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조합 측 계획대로 올 하반기 또는 내년(2017년) 초 착공을 할 경우 2020년 상반기에는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시공은 삼성물산이 맡는다.
강남구청 담당자는 "개포시영이 관리처분인가를 받음으로써 지난해 말 착공한 개포주공2단지와 철거를 앞두고 있는 개포주공3단지에 이어 3번째로 공사에 들어갈 수 있는 단지가 탄생했다"면서 "교육, 자연환경, 교통 등 모든 여건이 완벽한 개포 저층 단지 재건축사업은 개포동 일대를 강남뿐 아니라 전국 최고의 명품 주거 단지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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