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새누리당의 요구로 소집된 1월 임시국회가 오늘(11일) 시작된 가운데 여야가 각종 쟁점 현안을 처리하기 위해 또다시 협상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오전 11시 여야는 국회에서 1월 임시국회 첫 협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여야는 신속히 쟁점 법안에 대해 마무리하고, 의사일정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 임시국회는 오늘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현재 여야는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ㆍ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양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책위의장까지 참석한 이른바 `3+3 회동`을 통해 선거구 획정(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정계는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에서 여론에 등 떠밀리듯 마련된 이번 협상도 쉽지 않을 것이란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3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쟁점 법안 처리를 압박할 예정인 데다 정부ㆍ여당과 야당 간 다툼에 대다수 국민이 피로를 느끼고 있는 만큼 극적인 타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새누리당의 요구로 소집된 1월 임시국회가 오늘(11일) 시작된 가운데 여야가 각종 쟁점 현안을 처리하기 위해 또다시 협상에 나서 이목이 집중된다.
11일 오전 11시 여야는 국회에서 1월 임시국회 첫 협상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여야는 신속히 쟁점 법안에 대해 마무리하고, 의사일정을 확정 지을 계획이다. 임시국회는 오늘부터 한 달간 진행된다.
현재 여야는 새누리당 원유철 원내대표ㆍ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원내대표, 양당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책위의장까지 참석한 이른바 `3+3 회동`을 통해 선거구 획정(안)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 중이다.
정계는 여야 간 이견을 좁히지 못한 상태에서 여론에 등 떠밀리듯 마련된 이번 협상도 쉽지 않을 것이란 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다만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3일 대국민 담화를 통해 쟁점 법안 처리를 압박할 예정인 데다 정부ㆍ여당과 야당 간 다툼에 대다수 국민이 피로를 느끼고 있는 만큼 극적인 타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이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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