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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오는 15일 국방정책실무회의 개최… 北 대응 논의
북한 제4차 핵실험 이후 한중 국방 당국 간 첫 회의… 중국 입장 주목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1-14 14:42:02 · 공유일 : 2016-01-14 20:01:56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과 중국 국방부는 오는 15일 양국 간 국방정책실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 우리 측에서는 윤순구 국방부 국제정책관이, 중국 측에서는 관요페이 중국 국방부 외사판공실 주임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국방부는 오늘(14일) "내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중국 국방부와 제15차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및 지역 안보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최근 북한의 제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비롯해 한반도 안보정세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제사회 차원의 강력한 대북 제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이후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관련 중국 측의 입장 표명이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는 지난 1995년 첫 회의가 열린 이후 매년 개최돼 왔으며, 서울과 베이징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한국과 중국 국방부는 오는 15일 양국 간 국방정책실무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 우리 측에서는 윤순구 국방부 국제정책관이, 중국 측에서는 관요페이 중국 국방부 외사판공실 주임이 각각 수석대표로 참석한다.
국방부는 오늘(14일) "내일 서울 국방부 청사에서 중국 국방부와 제15차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라며, "양국은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및 지역 안보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 간 국방교류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양국은 이번 회의를 통해 최근 북한의 제4차 핵실험에 대한 대응 방안을 비롯해 한반도 안보정세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국제사회 차원의 강력한 대북 제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중국의 역할을 강조하고,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북한의 제4차 핵실험 이후 미국의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의 한반도 배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관련 중국 측의 입장 표명이 이뤄질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한중 국방정책실무회의는 지난 1995년 첫 회의가 열린 이후 매년 개최돼 왔으며, 서울과 베이징에서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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