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반포한양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호성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 12일 인가했다고 13일 고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62일대 2만345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7개동 607가구(임대 7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반포한양을 재건축하는 `신반포자이`는 최근 역대 최고 분양가(3.3㎡당 4290만원)를 책정해 업계의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기대에 부응하고자 시공자인 GS건설은 내일(15일) 이 단지의 본보기 집을 개관한다.
건설업계는 `신반포자이`의 분양 결과가 올 상반기 분양시장의 대략적인 향방을 보여줄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서울 서초구 반포한양 재건축사업이 관리처분 변경인가를 받았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반포한양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공호성ㆍ이하 조합)이 인가 신청한 관리처분계획 변경(안)을 지난 12일 인가했다고 13일 고시했다.
이 계획에 따르면 이 사업은 서초구 잠원로 62일대 2만3451.3㎡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 측은 이곳에 지하 3층~지상 28층 아파트 7개동 607가구(임대 71가구 포함) 및 부대복리시설을 공급할 예정이다.
한편 반포한양을 재건축하는 `신반포자이`는 최근 역대 최고 분양가(3.3㎡당 4290만원)를 책정해 업계의 기대가 나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이 같은 기대에 부응하고자 시공자인 GS건설은 내일(15일) 이 단지의 본보기 집을 개관한다.
건설업계는 `신반포자이`의 분양 결과가 올 상반기 분양시장의 대략적인 향방을 보여줄 `나침반`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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