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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카드 수수료 인상 논란’ 관련 업계 간담회 개최
김정훈 정책위의장 주재… 대한약사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업계 여론 청취
repoter : 노우창 기자 ( koreareyou@naver.com ) 등록일 : 2016-01-15 10:32:09 · 공유일 : 2016-01-15 13:03:47


[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최근 카드사들이 중ㆍ대형 가맹점들에 카드 수수료 인상을 요구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은 오늘(15일) 대한약사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관련 업계와 간담회를 열고 이에 대한 의견을 청취한다.
앞서 새누리당과 정부는 지난해 11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연매출 3억 원 미만 영세가맹점의 신용카드 및 체크카드 수수료율을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카드사들은 카드 수수료 인하로 인해 올해 이익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자 약국 등 연매출 3억원 이상의 일부 중형 가맹점에 대해서는 수수료율 인상을 요구했고, 이에 업계에서는 불만을 쏟아내며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이에 따라 새누리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김정훈 정책위의장 주재로 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현장 여론을 수렴하고, 정부 당국에 전달해 후속 논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김정훈 정책위의장과 김용태 국회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 등이 참석하며, 업계에서는 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 박창숙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 민상헌 한국외식업중앙회 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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