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남 창원시 대원3구역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최근 사업을 함께 할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18일 대원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직무대행 정완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창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대다수 조합원들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8개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조합원뿐만 아니라 업계에 주목을 받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선 현대건설-SK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이 경쟁사인 한양을 누르고 시공권을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구체적인 향후 일정은 아직 구상 중이다. 총회 자료 등의 정리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일정을 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대원로82번길 5-1 일원 14만110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여기에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20개동 1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남 창원시 대원3구역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최근 사업을 함께 할 시공자를 선정했기 때문이다.
18일 대원3구역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직무대행 정완규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7일 오후 3시 구역 인근 창원컨벤션센터 3층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대다수 조합원들의 참여로 성원을 이뤘다.
조합 관계자는 "총회에 상정된 안건은 총 8개로 모두 원안 가결됐다"면서 "조합원뿐만 아니라 업계에 주목을 받았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선 현대건설-SK건설-한화건설 컨소시엄이 경쟁사인 한양을 누르고 시공권을 가져갔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구체적인 향후 일정은 아직 구상 중이다. 총회 자료 등의 정리가 완료되면 본격적으로 일정을 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 사업은 창원 의창구 대원로82번길 5-1 일원 14만1100㎡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조합은 시공자와 함께 여기에 지하 1층~지상 25층 아파트 20개동 1498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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