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총선을 약 3개월 앞둔 지난 15~17일 3일간 신년 특집 조사를 실시한 결과 박근혜 대통령 직무 수행 긍정평가는 35.8%, 부정 평가는 51.9%로 부정 평가가 16.1%p 더 높았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 휴대전화 안심번호제와 관련하여 46.8%가 정당의 당내 경선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가운데 특히 참여 의향층의 과반수인 54.5%는 이번 총선에서 현역 의원이 아닌 정치 신인을 지지할 것으로 나타나 파란이 예상된다.
또한 안철수 의원이 선거구 미획정에 따른 총선 연기를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응답자의 55.9%는 선거 연기에 반대했고, 현재까지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고 있는 가장 큰 정치적 책임은 새누리당에 있다는 응답이 40.4%로 가장 많았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는 `잘함(35.8%) vs 잘못함(51.9%)`로, 부정 평가가 16.1%p 높았다(무응답 : 12.4%).
지난해 12월 말과 비교해 긍정 평가는 `35.7% → 35.8%`로 0.1%p 소폭 올랐고, 부정평가는 `53.6% → 51.9%`로 1.7%p 하락했다.
계층별로 남성(잘함 35.9% vs 잘못함 53.4%), 여성(35.6% vs 50.4%), 19세/20대(16.7% vs 75.1%), 30대(19.1% vs 69.2%), 40대(25.3% vs 61.3%), 서울(31.3% vs 56.6%), 경기/인천(33.5% vs 54.2%), 충청(42.6% vs 44.4%), 호남(17.4% vs 68.2%), 부산/울산/경남(43.6% vs 46.1%), 강원/제주(37.4% vs 47.7%)에서는 부정 평가가 더 높았다.
반면, 50대(잘함 48.3% vs 잘못함 38.6%)와 60대(62.3% vs 23.3%), 대구/경북(49.4% vs 38.0%)에서는 긍정 평가가 더 높게 나타났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5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 휴대전화 안심번호제를 이번 총선부터 당내 경선에 적용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응답자의 46.8%가 안심번호 당내 경선 또는 경선 여론조사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참여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43.2%, 무응답은 10.0%였다.
여성(참여 40.8% vs 불참 47.0%)과 경기/인천(42.9% vs 48.6%), 기타 정당 지지층(43.0% vs 46.5%), 무당층(34.0% vs 50.0%)을 제외한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참여 의향이 더 높았다. 특히 남성(53.0%), 40대(50.0%), 50대(52.6%), 호남(50.2%), 부산/울산/경남(50.1%), 강원/제주(52.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3.5%)에서는 참여 의향이 절반을 웃돌았다.
특히 안심번호 당내 경선 참여 의향이 있다고 답한 1404명을 대상으로 "당내 경선에 참여할 경우 해당 지역구의 현직 국회의원과 정치 신인 중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현직 국회의원(23.5%) vs 정치 신인(54.5%)`로, 정치 신인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2.3배가 넘는 31.0%p나 더 높았다(무응답 : 22.1%).
전 계층에서 모두 현역보다 정치 신인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남성(현직 21.5% vs 신인 58.1%), 여성(25.9% vs 49.8%), 19세/20대(21.6% vs 55.1%), 30대(18.9% vs 62.2%), 40대(19.3% vs 61.6%), 50대(25.3% vs 52.7%), 60대(31.1% vs 41.8%), 서울(20.6% vs 55.5%), 경기/인천(24.0% vs 53.2%), 충청(23.8% vs 50.3%), 대구/경북(27.1% vs 53.6%), 부산/울산/경남(21.7% vs 57.3%), 강원/제주(29.0% vs 48.4%)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현직 22.6% vs 신인 54.2%)과 비수도권(현직 24.3% vs 신인 54.7%) 모두 현역 교체 여론이 2.3~2.4배가량 높았다.
정파별로 정치 신인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새누리당 지지층(현직 33.6% vs 신인 45.0%)에서 1.3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0.0% vs 신인 64.2%)은 3.2배나 높았다.
선거일이 채 3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선거구 미획정에 따른 정치 신인들의 선거운동 자유와 유권자들의 선택권이 침해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국회의원 선거를 연기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찬성(25.1%) vs 반대(55.9%)`로, 반대 의견이 2.2배가량인 30.8%p 높았다(무응답 : 19.1%).
국민의당 지지층(찬성 45.8% vs 반대 41.1%)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모두 총선 연기에 대한 반대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선거구 미획정 관련 정치적 책임이 가장 큰 주체로는 40.4%가 새누리당을 꼽았고, 더불어민주당 27.9%, 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위원회 14.3%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17.4%).
50대(새누리 32.3% vs 더민주 35.2%)와 60대(23.0% vs 43.7%), 대구/경북(29.6% vs 35.3%), 새누리 지지층(12.3% vs 57.2%)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새누리당을 가장 많이 지목한 가운데 19세/20대(새누리 48.5% vs 더민주 16.0%), 30대(54.3% vs 18.9%), 40대(48.3% vs 21.5%), 호남(53.0% vs 17.9%), 더민주 지지층(67.6% vs 10.7%), 정의당(63.8% vs 11.0%), 국민의당(55.5% vs 16.0%), 기타 정당(49.9% vs 15.3%) 지지층에서는 모두 더불어민주당보다 새누리당 책임이 더 크다는 응답이 3배를 웃돌았다.
이 조사는 지난 15~17일(3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3000명(조사 완료 : 3447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 걸기(RDD)로 진행했다. 오차보정은 2015년 12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7%p다.
지난 15일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 휴대전화 안심번호제와 관련하여 46.8%가 정당의 당내 경선에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답한 가운데 특히 참여 의향층의 과반수인 54.5%는 이번 총선에서 현역 의원이 아닌 정치 신인을 지지할 것으로 나타나 파란이 예상된다.
또한 안철수 의원이 선거구 미획정에 따른 총선 연기를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응답자의 55.9%는 선거 연기에 반대했고, 현재까지 선거구가 획정되지 않고 있는 가장 큰 정치적 책임은 새누리당에 있다는 응답이 40.4%로 가장 많았다.
먼저 박근혜 대통령 직무 수행 평가는 `잘함(35.8%) vs 잘못함(51.9%)`로, 부정 평가가 16.1%p 높았다(무응답 : 12.4%).
지난해 12월 말과 비교해 긍정 평가는 `35.7% → 35.8%`로 0.1%p 소폭 올랐고, 부정평가는 `53.6% → 51.9%`로 1.7%p 하락했다.
계층별로 남성(잘함 35.9% vs 잘못함 53.4%), 여성(35.6% vs 50.4%), 19세/20대(16.7% vs 75.1%), 30대(19.1% vs 69.2%), 40대(25.3% vs 61.3%), 서울(31.3% vs 56.6%), 경기/인천(33.5% vs 54.2%), 충청(42.6% vs 44.4%), 호남(17.4% vs 68.2%), 부산/울산/경남(43.6% vs 46.1%), 강원/제주(37.4% vs 47.7%)에서는 부정 평가가 더 높았다.
반면, 50대(잘함 48.3% vs 잘못함 38.6%)와 60대(62.3% vs 23.3%), 대구/경북(49.4% vs 38.0%)에서는 긍정 평가가 더 높게 나타났다.
새누리당과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5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 휴대전화 안심번호제를 이번 총선부터 당내 경선에 적용할 것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응답자의 46.8%가 안심번호 당내 경선 또는 경선 여론조사에 참여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참여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43.2%, 무응답은 10.0%였다.
여성(참여 40.8% vs 불참 47.0%)과 경기/인천(42.9% vs 48.6%), 기타 정당 지지층(43.0% vs 46.5%), 무당층(34.0% vs 50.0%)을 제외한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참여 의향이 더 높았다. 특히 남성(53.0%), 40대(50.0%), 50대(52.6%), 호남(50.2%), 부산/울산/경남(50.1%), 강원/제주(52.2%), 더불어민주당 지지층(53.5%)에서는 참여 의향이 절반을 웃돌았다.
특히 안심번호 당내 경선 참여 의향이 있다고 답한 1404명을 대상으로 "당내 경선에 참여할 경우 해당 지역구의 현직 국회의원과 정치 신인 중 누구를 지지하겠느냐"는 질문에 `현직 국회의원(23.5%) vs 정치 신인(54.5%)`로, 정치 신인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2.3배가 넘는 31.0%p나 더 높았다(무응답 : 22.1%).
전 계층에서 모두 현역보다 정치 신인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이 높은 가운데 남성(현직 21.5% vs 신인 58.1%), 여성(25.9% vs 49.8%), 19세/20대(21.6% vs 55.1%), 30대(18.9% vs 62.2%), 40대(19.3% vs 61.6%), 50대(25.3% vs 52.7%), 60대(31.1% vs 41.8%), 서울(20.6% vs 55.5%), 경기/인천(24.0% vs 53.2%), 충청(23.8% vs 50.3%), 대구/경북(27.1% vs 53.6%), 부산/울산/경남(21.7% vs 57.3%), 강원/제주(29.0% vs 48.4%) 등으로 나타났다.
특히 수도권(현직 22.6% vs 신인 54.2%)과 비수도권(현직 24.3% vs 신인 54.7%) 모두 현역 교체 여론이 2.3~2.4배가량 높았다.
정파별로 정치 신인을 지지하겠다는 응답은 새누리당 지지층(현직 33.6% vs 신인 45.0%)에서 1.3배, 더불어민주당 지지층(20.0% vs 신인 64.2%)은 3.2배나 높았다.
선거일이 채 3개월도 남지 않은 가운데 선거구 미획정에 따른 정치 신인들의 선거운동 자유와 유권자들의 선택권이 침해되고 있는 것과 관련하여 국회의원 선거를 연기하자는 일각의 주장에 대해서는 `찬성(25.1%) vs 반대(55.9%)`로, 반대 의견이 2.2배가량인 30.8%p 높았다(무응답 : 19.1%).
국민의당 지지층(찬성 45.8% vs 반대 41.1%)을 제외한 전 계층에서 모두 총선 연기에 대한 반대 의견이 높게 나타났다.
또한 선거구 미획정 관련 정치적 책임이 가장 큰 주체로는 40.4%가 새누리당을 꼽았고, 더불어민주당 27.9%, 중앙선관위 선거구획정위원회 14.3%순으로 나타났다(무응답 : 17.4%).
50대(새누리 32.3% vs 더민주 35.2%)와 60대(23.0% vs 43.7%), 대구/경북(29.6% vs 35.3%), 새누리 지지층(12.3% vs 57.2%)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른 계층에서는 모두 새누리당을 가장 많이 지목한 가운데 19세/20대(새누리 48.5% vs 더민주 16.0%), 30대(54.3% vs 18.9%), 40대(48.3% vs 21.5%), 호남(53.0% vs 17.9%), 더민주 지지층(67.6% vs 10.7%), 정의당(63.8% vs 11.0%), 국민의당(55.5% vs 16.0%), 기타 정당(49.9% vs 15.3%) 지지층에서는 모두 더불어민주당보다 새누리당 책임이 더 크다는 응답이 3배를 웃돌았다.
이 조사는 지난 15~17일(3일간)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서치뷰>가 전국 만19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3000명(조사 완료 : 3447명)을 대상으로 컴퓨터자동응답시스템을 이용 임의 걸기(RDD)로 진행했다. 오차보정은 2015년 12월 말 기준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통계에 따라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1.7%p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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