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12단지 연립주택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19일 과천12단지 연립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형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전체 조합원 45명 가운데 3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면서 "상정된 안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모두의 눈길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12월 17일 입찰에 참여한 2개 건설사 중 동부건설이 경쟁사를 누르고 압도적인 득표수로 시공권을 가져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조합은 선정된 시공자와 함께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해 수립한 뒤 남은 사업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임에도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된 것은 동부건설의 사업 수행 능력과 센트레빌 브랜드 가치에 대한 높은 신뢰도 때문이다"면서 "과천12단지 연립주택 재건축사업을 소규모 정비사업의 본보기로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모템말길 10(갈현동) 일대 9288.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동부건설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130.7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개동 100가구(전용 ▲84.9㎡ 61가구 ▲100.6㎡ 13가구 ▲111㎡ 24가구 ▲123.4㎡ 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유경제=민수진 기자] 경기 과천시 과천12단지 연립주택 재건축사업이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시공자 선정을 마무리했기 때문이다.
19일 과천12단지 연립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조합장 문형구ㆍ이하 조합)에 따르면 조합은 지난 16일 오후 2시 과천시민회관에서 시공자선정총회를 개최했다.
조합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 전체 조합원 45명 가운데 35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면서 "상정된 안건은 원안 가결됐으며, 모두의 눈길을 끌었던 시공자 선정의 건과 관련해서는 지난해 12월 17일 입찰에 참여한 2개 건설사 중 동부건설이 경쟁사를 누르고 압도적인 득표수로 시공권을 가져갔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우리 조합은 선정된 시공자와 함께 구체적인 계획을 논의해 수립한 뒤 남은 사업 절차를 차근차근 밟아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이날 총회에서 "기업회생 절차를 진행 중임에도 재건축 시공자로 선정된 것은 동부건설의 사업 수행 능력과 센트레빌 브랜드 가치에 대한 높은 신뢰도 때문이다"면서 "과천12단지 연립주택 재건축사업을 소규모 정비사업의 본보기로 만들 것"이라고 소감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 사업은 과천시 모템말길 10(갈현동) 일대 9288.70㎡를 대상으로 한다. 조합은 동부건설과 함께 이곳에 용적률 130.70% 이하를 적용한 공동주택 3개동 100가구(전용 ▲84.9㎡ 61가구 ▲100.6㎡ 13가구 ▲111㎡ 24가구 ▲123.4㎡ 2가구)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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