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경제=노우창 기자] 충남도교육청이 오늘(20일)부터 학교 비정규직 직원들과의 임금교섭에 들어간다.
충남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도교육청 제3회의실에서 `2016년도 임금교섭`을 위한 개회식을 갖고 임금교섭 요구안에 대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제안 설명과 충남교육청의 입장표명을 각각 듣게 된다.
지난해 6월 29일 첫 단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갖는 이번 임금교섭에서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적 노사관계 확립과 교육공무직원들의 처우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협상이 순탄하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서는 기본급 10% 인상과 현행 미지급 수당의 반영을 비롯해 여러 요구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기본급의 경우 공무원 평균 인금인상률인 3% 선에서 협상할 방침이며 기타 요구조건은 재정 여건에 따라 수용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충남도교육청이 예산부족을 이유로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거부하는 등을 고려할 때 협상은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충남도교육청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오늘 도교육청 제3회의실에서 `2016년도 임금교섭`을 위한 개회식을 갖고 임금교섭 요구안에 대한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제안 설명과 충남교육청의 입장표명을 각각 듣게 된다.
지난해 6월 29일 첫 단체협약을 체결한 이후 갖는 이번 임금교섭에서 양측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발전적 노사관계 확립과 교육공무직원들의 처우 개선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협상이 순탄하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충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서는 기본급 10% 인상과 현행 미지급 수당의 반영을 비롯해 여러 요구조건을 제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교육청은 기본급의 경우 공무원 평균 인금인상률인 3% 선에서 협상할 방침이며 기타 요구조건은 재정 여건에 따라 수용해 나간다는 방침으로 알려졌다.
충남도교육청이 예산부족을 이유로 누리과정 예산 편성을 거부하는 등을 고려할 때 협상은 난항을 겪을 것이라는 분석이 우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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