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뉴스

경제 > 부동산
기사원문 바로가기
[광명] 광명2R구역 재개발 시공자에 ‘대우건설ㆍ롯데건설ㆍ현대엔지니어링’
repoter : 유준상 기자 ( Lostem_bass@naver.com ) 등록일 : 2016-01-25 21:00:40 · 공유일 : 2016-01-26 08:01:53


[아유경제=유준상 기자] 경기 광명시 광명2R구역 재개발사업이 새 전기를 맞이했다. 최근 시공자 선정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광명2R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조합장 이건국ㆍ이하 조합)은 지난 23일 오후 2시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수의계약 방식으로 시공자를 선정하기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총회에는 전체 조합원 2539명 중 과반수의 현장 참석자를 포함해 총 1582명이 참여해 성원을 이뤘다.
총회에 상정된 7개 안건(▲조합 임원 선출의 건 ▲기 추진 업무 승인의 건 ▲조합 예산 및 운영ㆍ사업비 승인의 건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시공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총회 참석 조합원 회의비 지급 승인의 건 ▲입찰보증금 무이자 대여금 전환의 건) 등은 모두 원안 가결됐다.
특히 지난해 11월 입찰마감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비전사업단)을 놓고 조합원 투표가 이뤄진 결과, 이들은 압도적인 득표로써 시공권을 품에 안았다. 비전사업단은 향후 광명시 사성로 29-13 일대 16만2695㎡에 들어설 아파트 3144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시공할 예정이다.
이건국 조합장은 "이번 총회의 의미는 우리 광명2R구역을 위해 진정으로 헌신할 수 있는 시공자를 얻은 것과 그동안 조합이 고군분투하며 마련한 사업시행계획이 결실을 맺었다는 데 있다. 이를 기반으로 삼아 앞으로의 사업에도 결실이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은 2011년 2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 2012년 3월 조합설립인가, 지난해 8월 건축심의 등을 거쳐 오늘에 이르렀다.

ⓒ AU경제(http://www.areyou.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무료유료
스크랩하기 공유받기O 신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