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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능곡5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 ‘가시권’
지난 23일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 개최… 조합장에 박종택 현 추진위원장 당선
repoter : 서승아 기자 ( nellstay87@naver.com ) 등록일 : 2016-01-25 21:02:35 · 공유일 : 2016-01-26 08:01:55


[아유경제=서승아 기자] 경기 고양시 능곡5구역 재개발 조합설립인가가 가시권에 들어왔다.
25일 능곡5구역 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설립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추진위는 지난 23일 오후 2시 능곡중학교 대강당에서 주민총회 및 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체 토지등소유자 1578명 중 987명(서면결의 포함)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다.
주민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원장 연임의 건` ▲제2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추인의 건` ▲제3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광장아트시티) 계약 해지의 건` ▲제4호 `기존 설계자(엄앤드이종합건축사사무소) 계약 해지의 건` ▲제5호 `기존 협력 업체(법무사, 회계사) 선정 취소의 건` ▲제6호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제7호 `설계자 선정 및 계약 체결의 건` 등 7개 안건이 상정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어 창립총회에는 ▲제1호 `추진위 기 수행 업무 및 결산보고 승인의 건` ▲제2호 `조합 정관 승인의 건` ▲제3호 `조합 업무규정(선거관리규정 포함) 승인의 건` ▲제4호 `조합 임원(조합장, 감사, 이사) 선임의 건` ▲제5호 `대의원 선임의 건` ▲제6호 `개략적인 사업시행계획 승인의 건` ▲제7호 `자금의 차입과 그 방법ㆍ이율 및 상환 방법 승인의 건` ▲제8호 `조합 운영비 및 사업비 예산안 승인의 건` ▲제9호 `조합 총회 의결 사항 대의원회 위임의 건` 등 9개가 상정돼 모두 원안 그대로 통과됐다.
이 가운데 가장 큰 관심을 끌었던 조합장 선출과 관련해서는 조합장 후보로 단독 출마한 박종택 현 추진위원장이 당선됐다. 이밖에 감사 2명, 이사 7명 등 집행부 구성과 115명의 대의원도 선출도 완료됐다.
아울러 설계자에는 정림건축과 이엔건축사사무소가, 정비사업전문관리업자에 이정원이엔씨가 선정됐다.
25일 추진위 관계자는 "조합 창립총회를 성황리에 마치게 돼 기쁘다"며 "내일(26일)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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